1억 4000만원 짜리 세금도둑 그려봄.jpg [새창]

오리지널보다 팬아트의 가치가 더 높아보임

6232 2017-05-26 23:35:40 4

우울증 약 먹기 힘들었던 22살 의경..죽음 선택한 사연 [새창]

군대로 인해 우울증에 걸렸던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고 공감이 가네요.

6231 2017-05-26 23:12:20 0

곧 예비군인데 가기 싫어 뒤지겠습니다 [새창]

타부대 출장이 많은 보직이었어서..
동원은 진짜...군생활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한 기분.
실제로 한번은 예비군 얼마 앞두고 정신과진료를 받기도 함..

6230 2017-05-26 19:25:09 13

이언주가 민간인 사찰을 조장하네요. [새창]

조사해서 뭐 어쩌게
다이다이라도 뜨자고?
이언주님은 참 생각하는게 부족해 보이십니다.

6229 2017-05-26 19:17:20 10

리얼미터(4대강 감사 찬성 78.7%) 한국갤럽(대통령 지지도 88%) [새창]

국민은 이렇게 지지하는데
국회는 안그런가봅니다.
야당은 국민의 뜻 이라며 총리인준을 거부하고 발목잡기 하는데.
지들 지지율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듯.
많은 언론들도 아직 정신 차릴려면 멀었구요.
올해 총선을 치루지 않는게 정말로 원통하네요.
야당이 깨끗하기라도 하면 수긍이 가는데
쓰레기 분뇨투성이 들이 먼지를 지적하는격이라 어이가 없네요.

6228 2017-05-25 09:13:04 63

일본 많이가면 친일팝니다.. 궁미느당 김광수씨 [새창]

그럼 혹시 자네는 오거리파 아닙니까?

6227 2017-05-23 19:50:31 23

김무성의원_짐 전달법.jpg [새창]

참패하고 지지율 후달려도 무성이 인성 어디 안가네.

6226 2017-05-23 00:36:42 8

오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 연결이 그렇게 되는건가?
신입사원 연차 못쓴다고 말하고 싶으면 대통령 글자 빼고 그냥 쓰면 되는걸 굳이 연결시켜서
자극적인 제목뽑아내는거 보소.

6225 2017-05-19 18:34:48 11

세계 지도자 외모 순위 업데이트.jpg [새창]

부탄국왕은 아버지도 잘생기고 아들도 잘생기고....

6224 2017-05-19 18:10:44 2

라면 순위입니다. 농심 신화가 깨지고 있네요 [새창]

다른건 다 재쳐두고 큰사발은 완벽하고도 완전하게 망했습니다.
맛이 아예 달라요.

6223 2017-05-19 01:32:16 5

이낙연 쥐고 흔드는 오마이 [새창]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먼지가 얼마나 나오느냐가 기준.

6221 2017-05-19 01:29:48 36

[새창]

6220 2017-05-18 14:36: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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