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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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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 2017-05-18 12:35:13 2
[까페용병의 일기] - we can make macmorning [새창]
2017/05/18 09:52:42
소세지 어디꺼죠?
6218 2017-05-18 12:32:38 19
피해의식 레전드 [새창]
2017/05/18 06:29:21

오세훈 시절...
6217 2017-05-18 12:28:15 25
대왕 카스테라집 근황 .jpg [새창]
2017/05/18 07:27:49
맛없어서 망하는 거면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죠.
6216 2017-05-18 02:08:44 30
흔한 돈가스 가게 .jpg [새창]
2017/05/17 18:34:39
항상 듣도보도 못한 시도조차 못할 원가를 생각하게 할만한 조리법이 자꾸 나와서 당황스러운 프로그램.
6215 2017-05-17 16:25:38 78
[새창]

경향 주의
6214 2017-05-17 10:03:17 28
친문 홍영표에... 친문이.. 친문이.. 에휴 [새창]
2017/05/17 04:55:56
선출은 우원식이 됬는데
왜 홍영표보고 친문타령
이렇게 야금야금 살금살금 등뒤로 다가가고 있겠지.
결정적인 순간에 칼꽂으려고
6213 2017-05-16 23:28:26 6
쓰담쓰담 까까머리 아이... [새창]
2017/05/16 21:04:39
길게 해주셨네.
훈훈
6212 2017-05-16 15:06:01 8
여자도 군대가라 [새창]
2017/05/16 13:40:57
이게 방송이야 팟캐스트야 ㅋㅋㅋ
6211 2017-05-16 03:35:24 2
기레기 개노답 삼혐제 [새창]
2017/05/16 01:33:06
사실상 가난한지 어쩐지도 모르겠네요.
6210 2017-05-16 03:20:06 2
야심한 밤에 한겨레 실드 [새창]
2017/05/16 03:03:52
일말의 책임감 따위가 있겠습니까.
그 어떠한 반성도 없어보이는데요.
대체 저런식으로 기사쓰고 발언하는것을 우호적으로 봐주는 독자층이 누군지 궁금함.
6209 2017-05-16 03:17:18 7
야심한 밤에 한겨레 실드 [새창]
2017/05/16 03:03:52
국정농단 사태에 침묵하지 않았다는건 별로 자랑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조차 하지 않는다면 존재의 이유도 없는것 같구요.
대혼돈을 지금 다시 보여주고 있네요 진보라는 것들이.
6208 2017-05-16 03:08:43 8
야심한 밤에 한겨레 실드 [새창]
2017/05/16 03:03:52
온갖욕을 다 먹어도 버티는 어떤분들이 생각나네요.
진보언론은 그분들 수준에 도달하기는 불가능 하겠지요
버티기는 커녕 도발이나 하고 있으니.
뭐 그렇다고 무고하냐... 또 그런것도 아니라서.
6207 2017-05-16 02:56:01 39
[새창]
이명박근혜부터 시작해서
탄핵정국 ~대선.. 또 그 이후..
인터넷에서 욕 자제 하면서 살기 참 힘드네요.
언론개혁에 지들은 해당안된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겠지요?
좀 잘해주면 등에 칼꼽는것들이 무슨 언론이라고.
6206 2017-05-16 02:48:34 2
지금 가장 후회하고 있을 사람을 고르시오 [새창]
2017/05/16 02:41:00
얼마나 엘리트진보 인지 모르겠지만
얼마나 기자정신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랑은 안맞네요...
진보라는것들에 대한 마저 끊지 못한 후원 다 끊어야겠습니다.
얼마간이 될지. 영원할지 모르겠지만 반성도 없을것이고 그저 우매한 서민들이라고 생각하겠죠.
그저 문빠, 광신도라고 생각하겠죠.
독자와 시민들의 수준이 달라졌다는걸 그믈은 모르거나 비아냥거릴뿐이네요.
'저희는 전혀 X되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네요.
6205 2017-05-14 20:45:10 15
[단독 ] bhc도 ‘2만원 치킨’ [새창]
2017/05/14 15:33:37
형제 프랜차이즈 답다.
매각 했다해도 태생이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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