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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4 2017-08-11 23:12:11 3
곤약국수! [새창]
2017/08/11 00:38:04
곤약면은 정말 꼭꼮씹어먹어야 합니다.
제가 어떤일을 겪은후로 곤약면은 먹질않아요.
6293 2017-08-11 23:09:10 62
극혐주의)70년 전통의 짱깨집의 클라스 [새창]
2017/08/11 11:08:12
삼선짬뽕을 시켜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오징어인줄 알고 씹었던 그 무엇..
니코틴의 향이 나더군요.
뱉어보니 담배필터 이네요.
주방장도 흡연자가 아니고 주방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없다는데 어떻게 된일이람.
6292 2017-08-10 10:14:52 18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00:18:37
혐오단어는 안쓸수록 좋은것 같아요.
되도록 안쓰려고 노력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보수단체에 욕은하지만 틀X 이라는 말은 안쓰고 싶고.
무개념 애엄마, 진상 아저씨, 여성운전자 에게 혐오성 꼬리표를 달고 싶진 않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그렇게 보일 수 있어서.
일반화시켜서 말하지 않는다곤 하지만 그 혐오단어가 일바화를 부추키는것 같습니다.
보통의 사연이나 일이 아니니깐 혐오단어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뭔가 공감을 받긴 하겠지만.
혐오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충분히 글쓰고 공감받을수 있을것 같은데.
6291 2017-08-09 12:58:50 65
택시 운전사 날조 맞음 [새창]
2017/08/09 11:47:33
살면서 본 가장 끔찍한 사진중에 하나가 5.18 당시 피해자들 사진입니다.
예전에 광주 광천터미널에 5월이면 사진들이 내걸리고 그랬죠.
그걸 사진이 아니고 직접본 사람들은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겪을까요.
사진으로 본 나도 잊질 못하는데.
희생자들은 너무나도 끔찍하게 죽었습니다..
6290 2017-08-09 12:55:22 6
- 박사모 특수폭행범에 대한 경찰조사 완료 - [새창]
2017/08/09 11:31:09
생각이 짧으니 욕부터 주먹부터 나가는거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고..
벌금 합의금 몇번 쳐맞다 보면 정신이 좀 들랑가.
6289 2017-08-06 22:14:25 1
시흥 연꽃테마파크 [새창]
2017/08/03 07:28:15
못보던 색의 연꽃이.. 아름답네요.
6288 2017-08-06 22:08:57 6
스님)어느 시골마을 소녀의 이야기 [새창]
2017/08/06 19:33:25
초면에 바로 한남충이라고 욕해버리네... ..쯧쯧..
6287 2017-08-06 21:43:24 2
제가 연출한 초단편영화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7/08/06 02:32:28
빵터지네요ㅋ
6286 2017-08-06 21:40:11 29
[새창]
선생님이 김광진에게 쓰셨던 '한남의 태생적한계' 라는 말에
남자 초등학교 아이들은 포함이 안되어있기를..
정말 부적절한 발언이세요.
6285 2017-08-06 21:25:10 4
사다가 처 드시지, 키우지 않을 거면 텃밭은 왜 만드셨어요. [새창]
2017/08/06 18:51:32
왕이네 왕이여.
6284 2017-08-06 21:21:22 39
강남역 시위현장 [새창]
2017/08/06 19:09:48
문제 해결을 위해
법과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자거나
교육,사회환경을 개선하자고 하면 당연히 찬성하는데.
저건 뭐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아무 잘못없는 대다수의 남자와 살인마 범죄자들을 왜 엮지.
왜 하지도 않는 일에 대해 욕을 먹어야 하지?
어린이집에 아이들은 누가 팼던가.
왜 피해자 가족들이 원하지도 않는데 십자가에 매달고 니네 주장만 하니.
돈이되는 페미니즘, 권력이 되는 페미니즘, 썩어빠진 것들아.
모든 사람이 안전한 사회가 되어야지 거기에 배제되어야할 성이나 연령 계층 이 있으면 안되지.
마초놈들의 빚 때문에 되려 역차별 당하는 남자들도 불쌍하다.
남자는 그래도 된다는 너희들 인식이 너무나 추잡스럽다.
6283 2017-08-06 18:09:14 14
한국당 "tvN '알쓸신잡' 원전 왜곡보도" 방송심의 신청 [새창]
2017/08/06 11:43:16
알쓸신잡이 예능이지
뉴스,다큐냐 왠 왜곡 보도?
6282 2017-08-05 09:07:02 28
여성의 능력이 부족하지 않다면 [새창]
2017/08/05 02:31:49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어야 할만큼
정치권에 그 세력들의 규모와 힘이 센거겠지요.
그 말을 하지 않으면 여성표를 다 잃게 되나?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말이죠.
난 대통령이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페미니스트가 되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의 본질은 나쁜거나 잘못된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 지금의 페미니즘은 변질되었다'
라고 저도 멍청한 생각을 했는데.
한쪽 성만을 대변하는것은 결국 같이 갈수 없는, 같이 가지 않겠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페미니즘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목소리를 내고 시위를 하는 빈도가 많아지니 정치인들의 입장에서는
그 말을 안들어줄수는 없는 노릇인가봅니다.
남자들은 남성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잘 내질 않으니까요. 누가 관심이 있겠습니까.
여성은 보호하고 배려해야 하는 영원한약자지만 여성도 할수 있다고 생각되는(남성과 100%똑같은 업무를 하지는 않지만) 일에는 여자도 할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죠.
내가 범죄행위나 폭력행위로서 가해를 하거나 힘겨루기를 한다면 여성을 약자로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여성이 왜 영원한 약자여야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6281 2017-08-04 23:55:36 1
아파트단지 걷는 아기들 손 꼭 붙잡고 다니세요. [새창]
2017/08/04 08:34:19
빵집 근처로 향하던중 빵집앞에서 아이가 차도쪽으로 굴러넘어지는것을 보곤..
빵집에 들어가서 부모에게 항의했던일이 생각나네요.
빵사러 가서 아이가 밖에 나갈수 있는 상황을 통제를 못한것 같더라구요..
원래 빨리 운전 하지 않고 멀리서부터 보고 와서 그렇지...
굉장히 위험할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6280 2017-08-04 09:03:51 16
[새창]
저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몰카범죄를 옹호하기라도 했나 , 여자들의 몰카 공포를 말도 안되는거라고 하길 했나.
'너' 도 느껴봐라 '너' 도 당해봐라.
왜 '너'를 애꿎은 사람들로 정해놓고 테러질인지?
본인 외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몰카공포를 부정한다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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