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공중파 진출 SBS-TV 프로그램 MC 맡아.. [새창]

건강하기만 하시라...

6323 2017-08-24 15:20:43 172

새로 빌린 집의 인테리어가 강력하다. [새창]

6322 2017-08-24 00:09:12 0

22살 자취녀의 밥상 [새창]

정성이 중요한듯.. 귀찮다고 재료 한두개씩 빼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죠.
제가 그럼.

6321 2017-08-24 00:05:37 4

김치찜 개꿀맛 [새창]

얼큰해 보이는것이 소주가 있어야겠네요.

6320 2017-08-24 00:04:13 7

[새창]

내 기억과 미각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신라면,사리곰탕면,육개장,육개장김치,큰사발모든종류,농심작은컵의 맛과 내용물이 다 하향되었고
진라면도 약간 하향되었지만 신라면 만큼은 아닌듯.
그나마 팔도가 예전라면 맛이긴한데...거의 안사먹는 관계로...
라면맛이 왜이리 달라졌을까..MSG논란 때문일까...

6319 2017-08-23 23:58:55 2

족발..왔어요. 그리고 마파가지볶음.. [새창]

가지에 고기라니.
군침이 도네요.

6318 2017-08-23 23:57:25 2

[새창]

갑자기 되게..외롭네.

6317 2017-08-23 12:13:03 15

동국대 총여학생회에서 발표한 '혐오발언 실태' [새창]

페미니즘과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버려야지
안그러고선 한발짝도 못나갈듯.
모든것이 페미니즘이고 모든것이 여성혐오라면 거기에 동의하기가 더 힘든거 아닌가.
니들이 아무리 혐오가 미소지니라고 설명해도 혐오라는 단어자체가 공감하기 어렵지

6316 2017-08-23 09:24:42 1

소세지 덕후의 인생소세지 추천이요!!! [새창]

에센뽀득은 최고...지만. 동네에 팔지도 않고...
롯데라 아쉬울뿐..

6315 2017-08-23 09:20:01 2

향방작계 훈련 중에 단체로 말벌에 쏘여서 치료받고 왔습니다.. [새창]

뉴스에 나올 이야기네.

6314 2017-08-23 00:55:56 0

아이유, 푸른 숲에서 여유로운 일상 '러블리 비주얼' [새창]

기자 이름이 수오미로 보였다.

6312 2017-08-21 03:54:23 10

청와대의 방송보고 야당의 반응 떴습니다ㅋ [새창]

보여줄려고 하는건데.
말 뜻도 모르고 의미도 모르고.
등신들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건뭐 아메바 수준이여.

6311 2017-08-17 21:56:23 2

ㅅㅂㅎㅊ 수육 맛있네요 [새창]

아 수육은 정말 못참겠는데...

6310 2017-08-17 11:14:17 2

아니 왜 니가 떨어 [새창]

진짜 긴장 많이 한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