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곰이 인간을 먹으려고 물어뜯은건 아닐거라 봐요.
지도 살겠다고 저러는거겠죠

8169 2022-12-24 14:42:33 6

쩌는 휴게소 발견함 ㄷㄷㄷ [새창]

대순진리교에서 운영하는거고
괴산 소금강 휴게소 등등
저거 말고도 몇개 더 있습니다

낌새가 웬지 김정은스럽다 하면 저겁니다.
일부로 팔아주지는 마세요

8168 2022-12-24 14:39:53 6

15년 남은 이명박 사면, 김경수 ‘복권 없는 형 면제’ 가닥 [새창]

댓글 아닙니다.
고개 끄덕인 혐의입니다.
드루킹이 우리 했습니다! 라고 한것에 고개를 끄덕였다는겁니다.
물론 김경수전지사가 그럴리도 없고 그럴시간도 없었고
닭갈비집 사장 증언으로 검찰의 주장이 빠개졌는데도
징역 때린거예요.

8167 2022-12-24 14:37:32 18

그래서 김건희는 언제 소환? [새창]

소환 명령 내리는 즉시 청와대로부터 조인트 까이고 술병 맞을까봐 못함.
개찌질한검찰놈들.

만만한 민주당 이재명한테는 60명이 붙어있음. 버러지같은 놈들.

8166 2022-12-24 14:36:27 1

[새창]

마티즈가 똥마려웠는지 고속주행중
진행방향에 앞에 승용차가 여러차선 변경시도
못보고 급브레이크 핸들틀고 슬립
정신차리니 바로되어있어서 그냥 출발

8165 2022-12-24 14:30:18 2

아재들만 안다는 컴퓨터 [새창]

아시발! 천공!!

8164 2022-12-24 14:27:49 22

원희룡 개수작 실패 [새창]

저런 새키가 국토교통부 장관입니다.
대에단한 정부예요..

8163 2022-12-24 14:26:14 1

의리도 좋은 굿짐당 근황 [새창]

아주 지랄났다...

8162 2022-12-24 13:48:25 1

문재인 캐어로 건보재정이 악화된다? [새창]

그럼 두경부 MRI만 축소하면 됐었죠.

8161 2022-12-24 13:34:35 1

문재인 캐어로 건보재정이 악화된다? [새창]

건보재정을 여유롭게 유지하는방법은
그냥 국민들 죽게 두면 됩니다.
의료보험비용은 내고 상대적으로 검사 덜받고
치료 손쓸수 없어 못하고 죽으면 건보는 이익입니다.

과잉진료가 문제면 그걸 손봐야지
의료문턱을 높여버리는건 해결이 아니라 그냥 죽으라는겁니다

8160 2022-12-23 19:11:07 0

내일 스케쥴 정리 [새창]

저거 다 게임인거 아시죠?
게임에선 원래 총도 쏘고 스포츠카도 타고
막 그러잔아요? 그런겁니다.
작성자가 게임할거란 소리예요

8159 2022-12-23 16:44:47 37

[새창]

할아버지가 저렇게 돌아가셨는데 어따 친일을 해대고 지랄하네

8158 2022-12-23 16:43:33 37

김어준 생각 [새창]

벌꿀이랑 우주기운같은걸로
닭년한테 참 모질게 띨띨하다 했었는데
재랑 비교하니 새삼 닭년이 똑똑해보임.
최소한의 낮짝은 있어서
저런 좇중딩도 코웃음칠 보그체는 안썼거든..

외국가서 날리면 하는것보다
국내서 바쁜 벌꿀어쩌고 하는게
예의있어 보일정도.

8157 2022-12-23 15:32:37 17

왜 자꾸 곧 다 뒤질거라고 하는지 정리해드리죰 [새창]

아, 하나 더, 늘 언제나 잣대만 흔들어주면 지들끼리 공격해대는 든든한 민주세력이 있음. 그리고 재들은 결백하다고 믿기 때문에 작은거 하나만 건드려줘도 금방 무너짐. 아무리 국힘이 비리가 많아도 '늬들도 똑같잔아?' 프레임이면 해결됨.

노골적인 현재진행형이고 혹시 진짜 혹시 모르겠으면 이번 백분토론에서 1029참사 관련 피장파장논리로 개소리하는 임명빈 그새끼 하는말 들어보면 레알 딱 개 십새끼 소리와 탄성을 지를 후 있음

8156 2022-12-23 15:28:16 38

왜 자꾸 곧 다 뒤질거라고 하는지 정리해드리죰 [새창]

재들이 저래도 된다 생각하는 이유
1) 경제 힘들고 기업 어려워지면 이 모든게 비합리적인 방만한 경영과 강성노조탓 이라며 공기업은 민영화, 사기업은 노조말살하기 쉬워짐.
2)만에하나 정권바뀐들 지난정부에서 보듯 검찰카르텔을 어쩌지 못했음. ㄱㅊ ㄱㄱ
3)빈부격차와 양극화?? 바라던바임. 어디 노비주제에 귀족같이 살려고해?? 귀족은 우리 재벌과 친일파임.
4)재들이 멍청하긴 한데 그보다 멍청한 30%지지율이 있음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