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70년대의 추억 [새창]

만약 위 사진이 행복하고, 풍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사진으로 인한 기억조작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엄선된 사진속 아이들이라서 즐거운거지
저 당시가 행복하고 풍요롭고 희망찬건 아니거든요.

단언컨데, 요즘 인간을 저 시대로 보내버리면
단 일주일도 못버티고 죽는다고 할겁니다.

물론 타임머신 없이도 지금도 체험 가능합니다.
동남아나 아프리카 후진국가시면 바로 저 당시 체험 가능합니다.

8829 2023-06-14 15:35:31 3

“요양병원 계신 아버지 입에서 구더기들이”…딸의 울분 [새창]

김태희도 원빈도 다 죽습니다.
지금 오유를 보고 쓰고 있는 모두도 늙고 병듭니다.

저의 평생 소원은 조국통일도 세계평화도 인류번영도 아니고
안락사든 존엄사든 뭐 명칭이야 상관없고
늙기전에 자신의 편안한 죽음을 자신이 결정지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늙고 아프고 병들어 끔찍한 고통을 느껴도
호소하지 못할 정도로 쇄약해 집니다.
해당 어르신역시, 그정도로 상태가 안좋아도
달리 방법이 없이 죽을 때 까지 버티는 일만 남은겁니다.
가족들도 그 고통속에 밀어넣고 지켜봐야 합니다.
그 자체로 지옥이예요.
얼마나 자신도 타인도 고통스러워요.

원하는 순간의 편안한 죽음은
인간 최고의 행복이기도 하고
자신의 존엄과 생명으로서의 존중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인구 고령화문제, 지구차원에서도
제발, 늙고 병들기 전에 그런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8828 2023-06-14 08:43:41 7

인어공주에 출연한 게이포르노 배우 [새창]

시미켄이 뽀뽀뽀 나와서
6살 여자아이 무릎에 앉히고
어린이 친구들 타령해도
상관없다 하실분들 많으시네..

8827 2023-06-13 17:48:04 14

선택적 분노 패시브 발동 [새창]

노답이예요.

채 10년이 안되었습니다.
무능한 정권으로 수백의 애들을 배안에 수장시킨 사건이.
누구나 정권책임이 아니라고 부인못할 그런 사건인데도 말이죠.

아마도,
다음정권을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져간다 해도
한국 미디어와 조선일보는
굥정부에서는 깨끗한 방사능물만 내보냈는데
이재명정부에서는 오염된 방사능물 내보내게 했다며
지랄지랄 할거고
저 어민들 그말듣고 이재명 물러가라 할겁니다.

그들은
명절에 고향에서 정치얘기 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치얘기는 고리타분하며, 편향적이고, 시끄러워서
모두가 입을 다무는게 미덕처럼 만들었습니다.
젊은층역시 정치를 서바이벌 게임처럼 보고 있고
부정적 놀이처럼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막고
잘못한자의 잘못을 말하지 못하게 하는
이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8826 2023-06-13 17:39:30 2

아파트 놀이터 그네 의자 기둥 부러져…초등생 깔려 숨져 [새창]

원심분리기;

8825 2023-06-13 14:26:37 2

아파트 놀이터 그네 의자 기둥 부러져…초등생 깔려 숨져 [새창]

생각해 보면 그러네요.
농구골대 덩크슛 한다고 아무리 메다 꽂아도
기울고 휘어졌지 저렇게 부서지진 않았죠.

원심불리기 삐걱거리기고 찌그러졌어도
기둥뿌리 봅힌적도 없었고 부서진적도 없었네요

8824 2023-06-13 14:24:43 2

아파트 놀이터 그네 의자 기둥 부러져…초등생 깔려 숨져 [새창]

툭하면 짱깨니 푸틴이니 욕하는데
한국이 그들보다 뭐가낫지 생각해보면
킹 세종대왕님이 만든 한글빼고는
딱히 자랑스러워 할 만한것도 없음요.
굥이 시진핑이나 푸틴보다 유능해? 청렴한가?
우리나라 아파트 부실시공에 부서지는게 부지기수,
갠지스강물 먹는 인도인들이 멍청해보이나?
신천지에 무당에 웬갖 사이비물 먹는
한국인들은 안멍청해보이나.

동감이예요. 우리나라 수준이 이래요.

8823 2023-06-11 14:53:14 0

의외로 일본보다 애니메이션 산업이 발달했던 나라 [새창]

중국 뭐라 할 정도가 못될 정도로
한국도 고유문화 거덜냈고, 거덜내고 있죠.
실제 사용되는 한국 고유 건축물 한옥은 찾아보기
극히 드물고 고유의 풍습과 문화역시 거의 사라졌죠.
못된똥 비난 할 처지가 아니죠.

8822 2023-06-11 14:42:03 7

후방주의 공포주의) 공포영화 보는데 무서우면 자기 가슴 만지라는 여자친구 [새창]

상상만으로 그린그림임.
저런식으로는 팔길이때문에 자세가 안잡힘
어께동무 자세가 정석임

8821 2023-06-11 11:02:35 0

韓 여성 BJ, 캄보디아서 이불에 싸여 숨진채 발견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지구 그 어느곳이나 우리가 무방비로 다녀도 안전한곳은 없습니다. 중국인 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세상이 원래 그렇죠. 남미나 아프리카 동남아등 특히 더 위험한곳들도 많구요.

신호와 질서와 시스템이 있고 모두 그걸 지키려 합니다만 그렇다고 확인하지 않고 도로를 건너는 행위가 위험한것처럼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사고가 발생하면 당연히 이 질서와 시스템을 위배한 가해자가 문제지만, 이미 나는 피해를 받은상태가 되는거죠. 가해자를 탓하고 벌한다고 피해가 사라지는게 아니게 됩니다.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8820 2023-06-10 18:49:58 0

유럽인들이 한국빵을 먹고 느끼는 것 [새창]

예전 영국남자때부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까지
한국 음식 국뽕심취 문화가
완전히 자리를 잡은느낌.

많은 나라 많은 지역에서
그 지역의 역사적 지리적 특성과
특산물과 식문화가 발전하고
섞이고 개선되어 개성을
나타내는것이지,

음식 자체로 국가와 민족의 우열을 가리는게 말이 되나요
우리가 그렇게 극혐하는 일본도
어마어마한 역사와 개성있는 식문화가 존재하고
수백만 한국인이 그거한번 먹어보려고
일본을 방문합니다.
그렇다고 일본인이 우리보다 우월한 민족이
되는게 아니죠.

8819 2023-06-10 18:42:22 0

유럽인들이 한국빵을 먹고 느끼는 것 [새창]

아니, 이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인은 느끼한거 먹고 단무지 찾지 않으면 안되는
틀이고, 뇌가 단무지와 매운맛에 절여있는
느끼한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답답한 민족이게??

내가보기엔 글쓴분이 국뽕에 절여저서
스스로가 뭔말을 하는건지도 모르는것 같음.

대부분의 국가 대부분의 국민들이
어느정도 국뽕을 안고 살아가지만,
우리가 이런데서도 국뽕을 마셔야 하는정도는
아닙니다.

8817 2023-06-10 18:31:50 1

TV조선 전세계 기업들 중국버리고 한국에 투자중 윤석렬정권의 경제 성공! [새창]

중국은 외국이 아닌가봄

ㅈㅅ일보 짱깨새끼들이네.

8816 2023-06-10 18:29:40 17

제 딸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보배] [새창]

조국가족때도 보았지만, 판사도 여론과 힘에 반응하며
상당히 주관적 판결을 내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때
대한민국 판사들은 싹 다 없애버리자! 해봐야 가능하지도 않고
그런판사들은 그런 그놈이 그놈 프레임 안에서 이권따라
계속 움직일겁니다.

콕 찝어서 ㅈ같은 판결 꾸준히 내는 판사를 찾아 공론장에 패대기치면
그런 여론보고 다른 판사들도 함부로 이권찾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국회의원 싸잡아 욕하지 말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은 더 많은 후원과 응원으로,
거짓말과 비리와 반역하는 국회의원은 공론장으로 끌고와서 여론의 쓴맛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대사회의 정보 분별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어느 수준까지는 정보가 있어야 비난을 할 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