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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 2024-12-21 14:35:37 6
내란임을 절대 부정하고 싶은 내란의힘의 발악... [새창]
2024/12/21 08:26:09
나경원 귀쌰대기 올려부쳐도
법원에서 폭행범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폭행범이라는 말을 쓰면 안되겠네
9599 2024-12-19 19:02:26 0
박주민의원 sns [새창]
2024/12/19 12:46:09
차차차기 대통령은 박주민 김용민 한선호중 한분이 하셨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는 김용민.
9598 2024-12-19 18:51:46 0
이건 헌재에 인맥이 있어도 커버 못치겠네 [새창]
2024/12/19 00:23:31
지들딴에 뭐 그런게 필요했을까요
이미 국회 난입했는데
9597 2024-12-18 22:39:18 2
계엄선포후 장어파티? [새창]
2024/12/18 17:47:06
주술적 맞음
2024 갑진년 청룡의 해 이고
용과 관련된 대체제가 장어임..

노종면 의원 의혹 8000부터
대개 맞아 떨어지게 뭔가 함
도사의 기운은 무조건 있고
윤석열은 도사 안믿음.
9596 2024-12-18 13:31:32 5
도데체 뭘 하고 싶은 건가요? [새창]
2024/12/18 11:44:08
명태균의 변호사가 김어준과 통화에서 밝혔지만,
거의 삼국지 급으로 많은 인물들이 폰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들은 이준석이 당 대표 될 때부터
이상함을 감지하고 새로 재편되는 권력에 줄을 섰고
그 루트중 하나가 김건희-명태균이었고
그 도움 받아서 오세훈은 시장을 하고
김종인은 뭐 대단한 책사인 양 행세를 했고
이준석은 당대표를 하고
홍준표 나경원은 친물신세가 되고
그 외에도 명태균에 도움받은 인간들이
지금 친윤이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이고
그들과 함께 이익을 나누는 비례와 초선들인데다

예전처럼 호락호락 말만 잘 하면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는
민주당도 아닌데다,
검찰쥐면 괜찬았던 민주주의 애국으로 똘똘뭉친 문재인이 아니고
집권하면 너무 너무 무서운 지지율 굳건한 이재명이
떡 버티고 있으니

지금 굥이 무너지고 검찰이 말을 안듣게 되면
그냥 자신들도 의원직이나 권력을 내려놓는 수준이 아닌
진짜 감방갈 수 있겠다, 패가망신 할 수 있겠다 라는 위기감 때문에
필사적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항중이죠.

장재원은 낌새 눈치채고 일찌감치 도망갔고
조중동은 돌아선지 오래고 SBS도 슬슬 눈치보고
MBC JTBC는 연일 독기 뿜뿜하며 취재하고
KBS는 사내 직원들 반발로 딱히 뭘 하지도 못하고
9595 2024-12-18 01:15:33 1
햄버거는 뭐니뭐니 해도 [새창]
2024/12/17 19:48:56
내란버거 세트에 간첩튀김 추가요~
9594 2024-12-15 16:44:14 2
제가 이번사태를 보면서 찐으로 인정하게된 국회의원이 [새창]
2024/12/15 16:12:15
그냥 아들사고치고 전에 굥한테 들이박았다 찌그러진거..
9593 2024-12-15 14:49:58 0
이 와중에 벌써 대선 출마 생각 [새창]
2024/12/15 10:26:23
재 지금 얼마전까지 지가 당 대표였던
국짐 무너지는거 보면서 두근두근
내가 통수에? 두근두근
대선뽕 받아서 정신못차리는중

정동영 이재명도 전에 대선뽕 받고
정신 못차리던 때가 있었는데
그분들은 그래도 가능성이 있었지,

준석이는 진짜 김칫국 어마하게
사발로 쳐 마시는듯
9592 2024-12-14 13:24:47 7
의외로 한국인들 dna에 내장돼 있다는 시위 문화.jpg [새창]
2024/12/14 02:00:12
굥과 국힘은 군인이 총을 들고 국회에 들어간 것에
[경고를 한 것, 사용 할 의도가 없었다] 라고 했음.

자 이제 탄핵이 또 불발되면
전국 국힘 당사에 칼과 빠루, 도끼, 이런걸 들고가서
나는 이걸 사용 할 의도가 없었다, 그냥 국힘이 마음에
안드는데 경고 차 들고왔다, 라고 하는 용자들이
전국에서 속출할듯
9591 2024-12-13 13:48:55 9
무한반복에 빠진 허접스런 국민 [새창]
2024/12/13 10:07:58
몇 가지 프레임 있어요
처라리 모르면 안뽑는게 좋죠.

투표는 권리라며 우쭐대고
정작 표는 느낌적 느낌으로 찍어줌

그리고 나서 정치인들 그놈이 그놈이다 시전,
자신의 선택에 대해 합리화.
9590 2024-12-13 13:40:45 1
내란당 다음절차는? [새창]
2024/12/13 05:55:01
웃긴건 저러고 당명 바꾸면 또 뽑아줌
나는 국민들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함
9589 2024-12-13 13:35:22 3
한동훈 사살 명령은 누가 내렸을까? [새창]
2024/12/13 12:19:54
한동훈 이 p웅신 생키
이모양인데 탄핵 반대를 해????
9588 2024-12-13 13:07:58 6
김어준 증언에 비추어 드론컨테이어 안 내용물은 [새창]
2024/12/13 12:54:46
아, 그러네.. 북한 무인기 발견되면 핵심 증거가 되었겠네요.
퍼즐이 주루륵 맞춰지네요.

왜 한동훈한테는 당사로 오라고 하지 않았는지,
굳이 왜 HID부대가 투입되었는지,
선관위는 왜 들어갔고 양정철은 왜 잡으려고 했는지
김어준이 정치인, 장관도 아닌데 왜 김어준을 잡으려 했는지
왜 이재명이 아니라 조국이었는지도 오늘 증언을 통해
짐작을 할 수 있네요.
9587 2024-12-13 13:04:33 4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24/12/13 11:43:54
큰 일이 벌어질 걸 알면서도 당사에 모여있었죠.
저들 입장에서 쿠테타 말고는 구멍이 없긴 했어요.

지난 새누리당 망하면서 보수는 근간이 흔들렸죠.
국민의 힘으로 바꾸고 재건하긴 했지만 온전한 보수라고
볼 수 없었고 극우+TK 힘으로 유지했지만
그걸로는 무너지는 걸 막을 수 없었고
그래서 조국, 추미애와 싸우던 검찰과 이익을 나누죠.
대선후보, 당대표까지 검찰에게 내어주고 곧
조국으로 시작된 나비효과와 윤석열의 폭정으로
총선에서 유래없던 참패를 하죠.

그 콩고물 맏아멱으며 몇 해를 보냈는데
그 콩고물 받아먹은 부작용으로
명태균 게이트부터 나경원부터 박덕흠, 추경호, 거의 대부분
국힘 위원들의 범죄가 드러나고
이번에 쿠테타가 없었어도 어차피 곧 명태균 게이트로
시작된 당의 와해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쿠테타는 윤석열로 시작했지만
국힘이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신들의 기득, 생존을 위해서라면
수백만명 몰살시키고도 남을 종자들 입니다.

저들에게 표를 준다는것은
내 목숨과 내 아이들, 내 친구, 내 삶을
포기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9586 2024-12-13 12:53:38 1
김어준 국회출석 요약 [새창]
2024/12/13 12:45:19
중국이 북한 쪽으로 군대 전진 배치 했다는 말도 나옵니다.
말 그대로 세계 대전 일으키려고 했었네요

이번 계엄은 정말 치밀하고 잘 계획되었네요..
이중 삼중 사중으로 백업도 있고
저들은 거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나 봅니다.
무장헬기가 조금 더 일찍 왔으면
707만 제대로 움직였으면,
시민들이 여의도를 막지 않았으면
동북아 세계 전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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