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짐 패널 실태 [새창]

이대표 계모 발언도 맥락상 별 문제 없어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신데렐라, 백설공주, 콩퀴도
재혼가정 비난하는 개() 같은 스토리거든요.
이대표 비난하기 전에
애들 동화책에서 싹 빼야하죠.

9273 2024-03-29 13:35:33 4

[속보] 이종섭 측 "외교부 장관에 주호주 대사 사의 표명" [새창]

피하자 아닙니다.
애초에 부당한 용와대 지시를 거부하고 그때 사퇴했음 잘 피해갈 수 있었죠.
박정훈 대령처럼 할 용기도 패기도 결기도 군인다움도 없었던거예요.
그렇게 한번 하니, 그거 덮으려고 무리수, 또 덮으려고 무리수,
그러다 안되겠으니 하위급으로 호주도피지시에 따르고 또 거기에 무리수..

9272 2024-03-29 13:28:54 0

장애인들이 재밌게 노는 방법 [새창]

유독 미국인이 팔다리를 잘라낸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9271 2024-03-29 00:54:11 2

알리 이새끼…. [새창]

14억 인구가 만들어내는 공산품은 고품과 저품이 모두 있습니다. 싼만큼 저퀄도 당연히 있고 잘 뒤지다 보면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제품도 어마어마 합니다.

국내 제품이라고 사기 안치는 것도 아니고
다이소에 비교할 수 없는 제품도 많아요

국내소비가 횟집가서 먹는것이라면
해외제품은 바다낚시같죠
바다낚시 하다 피래미 하나 잡혔다고
고래가 없는건 아니예요

9270 2024-03-28 17:56:49 1

물어보살 10년째 무명 배우.. 뼈 때리는 댓글 [새창]

이 가능성 중독이 사회에 만연하고 다들 절여지다 시피 중독되어 있죠.
특히 유명인, 성공한 소수의 사람들이 웬갖 미디어에 나와서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둥,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둥 희망떡밥을 던지고
그 희망떡밥에 취해서 현실을 부정하다 늙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중독에서 벗어 날 자기객관화는 이제 필수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9269 2024-03-26 18:45:29 0

이수정은 사실 윤석열 디스하는 거다 [새창]

이수정이 지능적으로 굥 멕이는 거였다니..

9268 2024-03-26 18:43:25 7

조국펀드 20분만에 100억돌파!! [새창]

이 정도면 제발 내 후원금좀 가져가! 수준인데..

9267 2024-03-26 15:24:22 0

대파로 빵빵 터뜨리는 이수정 [새창]

자르지 않은 대파는 한뿌리씩 팔지도 않죠

9266 2024-03-25 14:48:02 0

[새창]

포토샵으로 슬슬 늘리면 같은 사진도 이렇게 됩니다.
원본은 원본 무편집 영상이 공개되지 않는 한 알 수 없어요.

뭐놈의 타고나고 대퇴이두니 둔근이니 소릴 합니까..

9265 2024-03-24 20:32:11 2

[새창]

스머지 군데군데 누른거예요 허접한 포토샵에 낚이지들좀 맙시다

9264 2024-03-23 02:02:07 1

솔직히 200석은 현실적으로 무리고요 [새창]

아뇨 국힘쪽에서 자신들이 170석 이상 예상한답니다.
눈치좀 챙기십쇼

9263 2024-03-23 01:23:20 39

표창장 [새창]

중요한건 정경심 교수님 징역 4년 살고 나오심.

9262 2024-03-22 23:09:31 2

영화 테이큰을 연상시키는 조국 대표 [새창]

그거보다는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에 가깝죠
리암니슨은 그냥 멀정히 살다 딸을 잃을 위기에
큰 스트레스 고난 없이 딸 찾아오는 얘기고

글래디에이터는 촉망받던 전사, 왕의 최측근 귀족에서
모함당해 부인과 딸을 능욕해 살해당하고 자신은
노예가 된 후 자력으로 헤짚어서 기어올라
군중, 대중을 압도하고 왕을 끌어내리죠

9261 2024-03-22 08:59:20 0

조국 뭔가 의심이듭니다 [새창]

그냥 머리가 좀 나쁘신듯

9260 2024-03-21 23:05:35 6

언론 믿고 가출한 개혁신당의 상황 [새창]

날마다 떠드는데 언론이 안받아주고 부르지도 않음
대신 조국대표가 mbc에이어 ytn에도 단독출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