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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 2022-10-06 12:55:47 0
9월 외환보유액 한달 새 196억↓…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 [새창]
2022/10/06 08:05:28
이게 능력인데.. 능력이..
7899 2022-10-06 12:53:11 2
역사는 굥정부 5년을 이렇게 평가할 것이다 [새창]
2022/10/06 10:56:07
양보해서, 그 당시는 이데올로기와 미디어 통제로 그게 가능했다 치자.
지금 손가락으로 몇번 찍어보면 사실관계가 나오는 세상에..
7898 2022-10-06 02:59:23 5
전 아직도 오유에서 지금의 2030대가 가장 많이 배운세대라고 짖어대던 [새창]
2022/10/05 22:13:47
투표를 게임처럼, 유튭 숏츠처럼 생각하고
판 깔아준놈에게 완전히 낚여서
가쉽으로 투표한 결과죠
7897 2022-10-04 23:39:32 23
직업상 알고있는 "나라면 절대 안한다" [새창]
2022/10/04 21:53:32
변빕니다
7896 2022-10-03 12:30:50 0
성지 터진 돈 스파이크 영상 덧글.jpg [새창]
2022/10/03 00:16:02
로또 당첨도 합법입니다
7895 2022-10-03 12:26:00 1
너무나 먼 미래를 본 기레기 [새창]
2022/10/02 20:53:11
아직도 아쉬운게
작년엔가 했던 언론법을 낙연이랑 똘마니들이 뭉개놓은거..
7894 2022-10-01 18:41:40 7
태종과 세종이 나눈 마지막 대화 [새창]
2022/10/01 11:20:29
조선초기 태평성대 200년이 이방원->세종 의 절묘한 조합.

현재 대한민국이 조선보다 태평성대라고 보기엔
동족상잔의 참화가 끝난지 아직 70년밖에 안됨.
그 바로 전에는 민족 수탈에 권력의 부정부패에 ..
7893 2022-10-01 18:35:58 0
CD를 굽는다 라는 건 또 뭔데 [새창]
2022/10/01 10:15:12
아닌데요? 그냥 불에 지져서 굽는건데요?
7892 2022-10-01 18:35:34 1
CD를 굽는다 라는 건 또 뭔데 [새창]
2022/10/01 10:15:12
라이터로 구으니 1시간씩 걸리지..
버너 가지고 다녔으면 10분 쌉가능인데.
돈많은 놈들은 코베아 화력쎈거 들고다녔던 기억이.
7891 2022-10-01 18:33:12 14
윤석열 국군의 날 참사.gif [새창]
2022/10/01 14:49:28
ㄴ 반대임. 천공이 묵념할 때 눈감으면 귀신든다고 귀뜸.
7890 2022-10-01 18:31:13 31
경례도 못하는 등신.jpg [새창]
2022/10/01 12:52:32
돌이켜보면 세상 순수한 닭이었음. 국힘 재물이었지.
7889 2022-10-01 18:29:53 1
[한국리서치] 尹정부 대통령 역할 ‘긍정20%-부정72%’ [새창]
2022/09/29 10:40:39
국힘 븅신들은 이미 레임덕인데 굥 쉴드치러 언론이나 조질 생각이나 하고있고....
제정신이면 사태 파악하고 손절각이지..
하긴 취임 몇개월 되지도 않아서 사태파악 하긴 어리둥절 하겠지
암 어떻게 통수 만들었는데.
7888 2022-09-28 18:07:00 3
이미 일이 너무 커져버렸지 [새창]
2022/09/28 14:09:23
y 저기, 내가 사과해야 해요?
k 가만있어봐, 어제부터 전화가 잘 안돼..
"도사님~~ 이거 사과 해요? 아, 아, 그럼요,, 아이, 걱정마세요!"
y 댔고, 그냥 밀고나가야해, 여기서 꺾이면, 알지??
다 기세싸움이야. 기 한 번 꺾이면 당신 감당할 수 없어
y 허이, 참. 그래도..
k 당신은 내말만 들으면 된다니까? 나 의심해?
y 아니 뭐 그놈들이랑 비서관에서도 하도 뭐라하니까~
k 당신 나 아니었으면 어차피? 응? 알잔아?
y 아이, 뭐 뉴스에서 하도 그러니까~
k 나 못믿어??
y 아니 믿지, 그럼 내가 일국의 응? 그럼
k 그럼 출근이나 해. 이따 기자들한테 말 똑바로 하고?
내가 보고있는거 알지?
y 허이, 알았다니까.
7887 2022-09-28 13:54:44 4
침대에서 자는 유형 [새창]
2022/09/28 10:33:01
허이구~
다들 해본것 처럼~~
7886 2022-09-27 14:52:38 9
20대 소비습관 미쳤다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22/09/27 14:27:12
소비패턴 변화가 젊은층부터 아주 잘 느껴집니다
쓰는게 달라요. 세대가 다르고 시대가 달라서도 이유겠고

제주를 비롯 관광지 가면 젊은층들 바글바글하고
유명식당, 풀빌라펜션 보면 이제 갓 대학생이 되었을까 싶은
손님들 커플들 넘쳐납니다.

세차장 가면 이제 군대 갓 제대했을법한 친구들 외제차에
스포츠카에 요란하게 광내고 있고
한참 외국여행 유행할 땐 일본가면 죄다 어린 한국여성들
삼삼오오 쉽게 마주쳤어요.

같은나이때에 같이 희망이 없었고
그땐 천원 오백원 아끼느라 힘들었고
큰맘먹고 간 곳이 에버랜드였고
어지간히 잘사는 친구 아닌 한 우리때
비슷했던거 보면 세상 좋아졌다를 느낍니다.

그런데 청년힘들어 죽겠답니다.
희망이 하나도 없답니다.
원래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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