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매서 써보는 회사에서 쪽지 준 추억(풋풋) [새창]

전에 큰 덩어리가 불의의 사고로 끊긴 이후로 이런 느낌 처음이예요 ㅠㅠ
빨리 돌아오세요

9233 2017-06-27 05:51:19 2

이유미와 503 (혐주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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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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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뭐 이런 식?

9232 2017-06-26 20:33:03 2

소름 끼친다 정말 와.. [새창]

사이코패스가 한둘이 아닌 듯

9231 2017-06-26 18:26:16 1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알러지를 단순히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거죠.

9230 2017-06-26 06:54:08 11

"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새창]

allergy 가산 명사라서 an allergy 맞으니까 신경 안쓰셔도 괜찮아요 ㅎㅎ

9229 2017-06-23 22:52:39 11/63

고소영 근황 [새창]

원글도 나쁘다는 말 한 적은 없네요.
뉘앙스가 약간 부정적이긴 하지만 굳이 가장 나쁘게 해석해서 분란 일으킬 이유는 없을 듯요.

9228 2017-06-23 22:38:43 1

지방인재 채용 할당은 이해가안갑니다ㅠ [새창]

주소지는 이전하면 그만이지만 학맥은 바꿀 수가 없지요.

9227 2017-06-23 22:30:20 39

인천여아살인사건 변호인단 [새창]

http://m.etoday.co.kr/view.php?idxno=1294299
동인이란 로펌은 원세훈 국정원 여론조작 변호해서 풀려나게 해 준 곳이네요.
사회암적인 기업인 듯 ...
우병우도 변호해 주고...
이참에 여기도 같이 정리되면 좋겠네요

9226 2017-06-23 08:22:27 2

지방인재 채용 할당은 이해가안갑니다ㅠ [새창]

서울경기 2천만 지방 3천만인데 30퍼센트 할당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공정하데 균형발전했으면 60퍼센트인데 지금 그 30퍼센트가 안되는 거면 문제가 있는 거죠.

9225 2017-06-22 22:50:49 1

팀장님 사이판간김에 풀어보는 남친과 사귀게된 썰(심쿵주의) [새창]

안돼 안돼

9224 2017-06-22 22:36:04 6/6

손옹에겐 비판적 지지!!! 문통에겐 무조건 지지!!! [새창]

손석희 본인도 지지를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언론인이 시청자에게 원하는 것은 자신이 전달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걸맞게 행동하는 것 뿐

9223 2017-06-22 22:00:11 2

민경욱이 사찰할 수 있던 방식 [새창]

압수수색 드가야지?

9222 2017-06-22 21:53:24 0

박사 남편이 한심해보임 [새창]

모두 선형함수에 선형사상이라 섭씨 화씨 절대온도 뭘 해도 상관없어요

9221 2017-06-22 21:24:21 6

이 자식... 인공위성을 보고있어!! [새창]

저건 위성이 아니라 항공사진

9220 2017-06-22 07:49:26 33

박사 남편이 한심해보임 [새창]

하지만 열역학을 좀 배우셨다면 아시겠지만 물의 식는 속도는 온도차에 비례하므로 미리 용기를 데워 놓은 후에 뜨거운 물1을 넣고 찬물3을 넣는 게 더 정확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