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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4 2017-07-04 05:10:39 142
대통령 국정지지율 83.1% 내일신문 디오피니언 [새창]
2017/07/04 04:32:26
잘하고 있다 61.5가 실망감의 표현이라고 지껄이면서 지지도 5퍼센트인 쓰레기정당들은 당장 해체하라고 한마디도 못하는 쓰레기 편파언론은 똥닦는 데 말고는 어디다 써야 할지 모르겠다
9263 2017-07-03 15:20:25 6
최근 20년 사이의 상징적 사건들 [새창]
2017/06/30 18:45:12
나로호 성공은 절빈의 성공이죠
2차례 최고급위성 만들어서 날려먹고 또 터질까봐 싸구려로 만들어서 사실상 껍데기위성을 날린 거라....
9262 2017-07-03 06:40:43 76
국민 71.5% “녹취록 조작, 국민의당 조직적 개입 있었을 것” [새창]
2017/07/03 04:13:44
가해자가 자체조사한다는 건 대놓고 증거인멸 말맞추기 하겠다는 거죠
자체조사 가담인물 전원 구속수사해야 됨
9261 2017-07-03 06:30:53 3
뉴스룸 오프닝 15분 FTA 인터뷰하네요. FTA 재협상 확정인가요? [새창]
2017/07/02 20:21:18
손석희 왜 저래?
9260 2017-07-02 20:32:50 6
-극혐주의- 민주당은 절대 궁물당 탈당한 것들 받아주면 안됨! [새창]
2017/07/02 19:14:38
어우 쎄네요
9259 2017-07-02 07:42:16 0
노무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 문재인 (국내)최초의 sns 대통령 [새창]
2017/07/02 07:18:31
제목 수정 완료
9258 2017-07-02 06:45:15 47
어떤 안철수 지지자가 바라보는 현실... [새창]
2017/07/02 04:12:47
정치인 경력 5년에 해놓은 게 뭐가 있나요?
하다못해 자기 지역구에 노인정이라도 하나 세웠나요?
9257 2017-07-02 06:37:44 31
이쯤에서 다시보는 외국물 못먹은 문재인 (feat.중앙일보) [새창]
2017/07/01 23:10:29
ㅋ 박사과정 1년씩이나 수료하셔 놓고 외국물 운운 ㅋ
그게 그렇게 자랑스러우셨어요? ㅋㅋㅋ
내가 다 쪽팔리네요
9256 2017-07-02 06:33:07 0/40
헐 아이가 유치원에서 찬송가를 배워오네요 [새창]
2017/07/01 11:05:40
아마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혼동하신 듯...
찬송가는 보통 수백년된 노래들로 곡조는 단조롭지만 가사는 아이들이 따라부를 수준의 내용이 아니죠.
복음성가는 계속 만들어지는 노래들이고 동요스타일도 많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특정종교의 노래를 개사없이 부모의 사전동의 없이 가르침다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9255 2017-07-02 06:08:20 14
품번 찾던 젊은이 [새창]
2017/07/01 21:47:14
wd-40
미끈둥미끈둥
9254 2017-07-02 06:04:20 46
밑에 베트남전 관련 기사 쓴 오마이기자 관련 [새창]
2017/07/01 16:58:32
기레기를 넘어서 정신질환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9253 2017-07-02 05:57:50 0
박정희가 대구사범 다닐 때 있었던 비로봉 사건 [새창]
2017/06/30 10:10:04
박근혜...?
9252 2017-07-02 05:53:12 57
이쯤에서 다시보는 외국물 못먹은 문재인 (feat.중앙일보) [새창]
2017/07/01 23:10:29
딱 한 명 빼곤 없다
ㅋㅋㅋㅋㅋㅋ 한 명을 왜 빼? 그것도 여론조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1위인 그 한 명을...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한 것도 외국물로 쳐 주는 센스.... 그건 외국이 아니라 조국이라고 박정희 본인이 혈서로 친히 쓰셨단다

정무적 인식이나 가치관이 국제적이어야지 뱅기타보면 다 국제적이냐? 저런 천박한 인식이 와 박근혜 6개국어 존나개꿀 그러면서 투표하는 거라고.. 저런 인간이 기자니 주필이니 하면서 아직도 에헴 거리고 있으니 신문이 sns 수준을 못따라오고 남의 나라 취재
가서 백악관 테이블이나 부숴먹고 ... 외국물은 니네가 좀 먹어야 할 듯 ㅉㅉ 기자놈들아 요즘 sns는 니네가 자랑하는 그 무엇도 니네보다 수준이 월등히 높단다. 학력 재력 필력 덕력 외국물력 뭘 해도 니네는 오유에 안된다는 걸 잊지 마라.
9251 2017-07-02 05:38:12 9
가볍게 읽는 오늘의 유머 게시글 분석 jpg [새창]
2017/07/01 15:20:51
오유의 추천 비공은 논리적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많아요. 제 경험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지려면 콜로세움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감정적인 면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위해 반대라는 이름 대신 비공이라는 이름이 정착된 것 같아요. 물론 바보님이 붙인 이유는 다를 수 있지만 그 이면의 이유는 아마 이런 것 같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비공 이유를 찾고 싶으시겠지만 똑 부러지는 이유는 못찾으실 거예요. 아마 그냥 기분 나빠서 거슬려서 정도...?
9250 2017-07-01 17:21:46 10
박정희가 대구사범 다닐 때 있었던 비로봉 사건 [새창]
2017/06/30 10:10:04
살아있었다면 자한당이나 국당 소속이었을 겋 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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