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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9: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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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간접광고 방지 목적으로 가상의 브랜드를 쓰는 경우가 많아졌죠..
저작권법 및 PPL제한 때문에 주인공 휴대폰 벨소리도 내장된 것은 안쓰는 것 보았습니다..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짱변호사 벨소리가 좋아서 찾아봤더니 죽어도 안나오더라고요
알고보니 SBS측에서 직접 제작한 벨소리이고 예전에 '유령'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연희의 휴대폰 벨소리로도 사용되었더라구요
너목들에서 LTE-A를 겁나 홍보하길레 삼성-SKT 에서 같이 스폰싱 했는 줄 알았는데 벨소리 찾다보니.. 아.. SKT에서만 스폰싱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