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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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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는 그냥 좀 불편했는데..
댓글 읽으면서는 욕지기가 나오네요.
본인의 경험을 모두가 그런것으로 돌리지 마세요.
제 남자친구가 당신과 같은 말을 제게 했을 때,
저는 그자리에서 모든걸 중지하게 되던데요.
맛있어? 지금 글로 봐도 토할것 같습니다.
본인이 사생활에서 판타지를 채우던 막말을 하던 쌍욕을 하던 상대방이 좋아한다면 상관없는데..
모두가 그렇고 그게 당연하다는 일반화는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