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이번 요리는 홍진영 입맛에 따라 맹기용이 이길수도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새 녹화분이 나가면서, "어째서, 방송의 5분을 할애하여 두둔하는 내용을 급하게 내보냈어야 하는가?" 하는 의혹과 분노가 생긴거죠. 최솊의 삭제된 SNS 글까지 아는 시청자는 어차피 이번편이 방송 전에 찍은거 다 알고 있는데.. 그것까지 언급하는 방송분을 왜 굳이 이번에 이렇게 급하게..
1. 재녹화 한거 다들 알고 있습니다. 게스트까지 안봐도 안계시던 이연복 대가가 나타났죠. 재녹화 (아마도 다다음주 분량 녹화중 이었을 듯)까지 해서 굳이 이번 주 분량에 5분을 할애하면서 맹기용을 두둔하는데 써서 화가나는 겁니다. 2. 맹모닝은 "비릴 듯"이 아니고 비립니다. 션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이원일 쉪도 그렇게 이야기 했죠. 3. 홍진영 입맛에 따라서 맹기용이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것을 주작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그렇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