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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1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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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꼴라//님 뭐 쌈닭이세요? 유통구조 바로 잡기 위해서 드러나는 행위를 하고 있는거고
말씀드렸다시피 집에서 안보는게 故장자연씨께 도움이 안된다고 제가 위에 설명해 드렸잖습니까...
직접적인 피디에게 엿 먹이고프면 협찬사 가서 제품 불매 하겠습니다 하면 됩니다.
드라마 제작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사실 이거나 저거나 피디 밑에 있는 사람들 피보기는 하죠...
안봐서 시청률 떨구고, 피디한테 가는 피해가 있을거 같나요? 방송 구조상 없습니다.
이미 제작단계에 들어간 드라마에 붙어 있는 협찬을 시청률이 떨어진다고 협찬 빼지 않습니다.
단 클래임이 걸린 협찬에 대해서는 협찬사가 결정하에 협찬을 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작비 지원이 안되면 책임이 누구한테 있냐로 가겠지요.
해당 피디의 과오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면 됩니다. 이게 효과적인 방법이라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미 진도율이 12/16인 드라마에서 제작비요? 이미 늦었습니다.
뭘 가지고 이중잣대냐고 저한테 말씀하시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님같이 비현실적으로 열내는게 이중잣대 아닌가요
아오 알고 얘기합시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