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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용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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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 2017-11-19 07:17:51 4
장제원 인성클라스~!! [새창]
2017/11/19 00:32:07
ㅈㄹ을 다하고 개십니다
짖어주시네요
맞쳤네!! 나가 놀아라
6000 2017-11-19 06:57:50 4
'멋있는 것'과 '귀여운 것'의 차이 [새창]
2017/11/18 16:53:22
어쩐지 와이프가 귀엽더라
5999 2017-11-19 06:25:41 16
면접 때 세레모니한 썰.jpg [새창]
2017/11/18 15:50:43
6. 출근을 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스키장 가야 하고 다음 달 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 있기로 해서 곤란하니까 다음 달 중순 이후로 스케줄을 맞춰보겠다”고 대답하는 면접생.

7. 여름이었는데, 정장 바지에 흰 양말에 스포츠 샌들 신고 온 면접생.

8. 중간중간 커다란 하트 무늬가 뻥뻥 뚫린, 귤 담는 주머니 같은 그물 스타킹을 신고 온 여학생.

9. 좀 경력이 있는 웹 프로그래머가 이력서를 냈다. 면접에 부를까 말까 하고 있는데 회사로 전화를 걸더니만 “면접은 언제 가면 됩니까? 저 작업량이 많아서 바쁘거든요? 빨리 일정 잡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라고 닦달하는 것이었다.

10.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지 동기를 물어보았더니 언제 어떻게 그 많은 자료를 다 조사한 것인지 회사의 창립부터 대표이사의 경영관, 사훈과 사원들의 모토, 사업계획, 사업실적, 앞으로의 전망과 비전 등 자신의 꿈과 회사의 이상이 일치하는 부분에 대해 매우 감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설을 펼친 면접생. 정말 면접관들을 눈물나게 하기 충분했다. 달달 외운 그 연설문이 우리 회사가 아니라 최고 경쟁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는 점만 빼면. 실수로 잘못 외운 것이었겠지. 그 면접생 그날 과음했을 것 같다.

11. “우리 회사에 지원한 걸 보니 원래 컨설팅에 관심이 많았나 보죠?” (한참 동안 골똘히 생각한 후) “…아뇨, 관심 없습니다. 아무래도 거짓말은 못하겠습니다.” (한숨)

12. 영어로 자기 소개를 시켰더니 첫 문장에서 막히고 나서 얼굴이 빨개진 채 한참 더듬거리더니, “저 오늘이 200번째 면접인데 너무 속이 상합니다”라며 꺼이꺼이 울기 시작한 어떤 면접생이 있었지.

13. 나갈 때 허리를 굽히며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라고 말하는 면접생.

14. 뻔히 가발인 거 티나는 가발을 쓰고 온 면접생이 있었는데… 사이즈가 좀 작아보였다.

15. 우리 회사는 압박면접으로 유명하다. 면접관들의 황당한 질문에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을 잘 마치고 나간, 얌전하게 생긴 여자 면접생. 면접관들은 한결같이 좋은 점수를 주었다. 그녀가 문을 닫고 나간 직후 복도에서 다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씨바 !” 라고 외치지만 않았다면 아마 합격도 가능했을 것이다.

출처 : MAXIM
5998 2017-11-15 04:23:38 10
우리 쑤기 여사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새창]
2017/11/15 00:58:03

왠지 영부인 여사님 좀 닮은거 같지 않나요? ^^ ㅎ 생신 축하드립니다~ (__)
5997 2017-11-13 06:31:30 10
[새창]


5996 2017-11-13 03:21:23 2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18:46:36

물괴기 반찬
5995 2017-11-13 03:19:25 4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18:46:36

그리고 꿀꺽!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pG5lszNi_4
5994 2017-11-13 03:18:31 5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18:46:36

참 순서가 바뀌었는데 낚아채는 장면
5993 2017-11-13 03:17:37 3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18:46:36

고퍼는 간식. 돌리고 돌리고~
5992 2017-11-13 03:16:38 14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18:46:36

헐 하이에나가 따로없네요. 매의 먹이를 탐내는듯. 서로 위협만 하는데 부리로 찔러보고 매가 발톱으로 공격하면 도망가고만 반복되네요.

영상 https://youtu.be/73d1exi0RJY
5991 2017-11-13 02:48:31 6
[새창]
멋지네요. ^^

용기는 항상 울부짖지 않는다. 때로 용기는 하루의 끝에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 "내일 또 해보자"

급식체로는 이렇게되나요?
용기는 안 울부짖음 오지구요~ 지리구요~ 대신 작은 소리로 낼또해보자하는 각 ㅇㅈ? 앙 기무띠
5990 2017-11-13 02:39:14 0
트위터의 이상한 유형들 정리 [새창]
2017/11/12 20:50:53
"저도 오늘 병신같은 트윗보고 왔어요. 똥던지는 트윗중엔 흥분한 페미나치들이 제일 많으며 그 다음은 그들을 키우는 메갈이 위협을 하려 하죠. 전 국민학교 다닐때부터 이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님은 병신이란 낱말을 뜻조차 이해 못하신듯. 애초에 병신이란건 그런의미가 아니죠. 암튼 트윗하는 사람은 다 머리가 병신이라는 건가요? 글고보니 말 참 싸가지 없게 하네요.

그리고 병신이 안이라 뷔~웅신입니다. 활용의 동사가 잘몼됬슴뉘다. 멸종위기의 병신을 비하하는 표현은 삼가주십시오. 뭐 이런 트윗이 뭐라고***이나 리트윗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우리 사회는 이대로 괜찮은 건지.

그나저나 ㅂㅌ짱에게 병신 똥으로 맞아보고 싶다~ 헠헉 상상만 해도 흥부운 되는걸요? 근데 똥 던지면 과태료 무나요? 누구 과태료는 물지 않는다던데.
그리고 페미나치형 메갈형만 추가 하지말고 누나 언니도 추가해야죠~ 빼액! 정말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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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런 진화형이 있을거 같지 않나요? 트인낭은 진리인듯.
5989 2017-11-13 02:22:27 19
뱀 vs 거대지네 [새창]
2017/11/12 11:35:42
삼킨 지네가 뱀하고 뚫고 나옴

5988 2017-11-13 01:48:07 9
[새창]


5987 2017-11-13 01:47:37 9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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