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이야기 (스압) [새창]

기승전결이네요 행복하세요

147 2015-10-19 10:23:03 1

월급은 유제품으로 위기의 우유업체 [새창]

혈풍 ㄷ ㄷ 와닿네요

146 2015-10-17 10:09:23 0

남자, 첫 착샷, 중반 [새창]

아놔... 멋있네

145 2015-10-16 12:46:56 0

헛된생각을 버리고 도를닦으며 불경이나 외울까해서 책을삿는데... [새창]

불자의 송경..이라는 뜻이겠죠??
그래도 원래 제목이 더 낫다. 의도된 것으로 짐작된다.

144 2015-10-16 09:01:33 28

BGM)사나우니 건들지 마시오.jpg [새창]

변태들

143 2015-10-14 12:39:15 0

미국살면서 죽음의 문턱 가까이 다녀온 썰들 [새창]

으와;
혹시 그런 거 없나요?;
각 나라의 치안상태를 수치로 표시한 거; 가령 울나라 기준 1이면 미국은 2 뭐 이런 식으로..

142 2015-10-14 12:31:57 0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좋아하는 분 계세요? (약스압) [새창]

영화 한 장면이 아니고?!;;

141 2015-10-14 12:30:14 0

흔한 여대생의 늦여름~초가을 [새창]

아니 치마만 입으라고 ㅋㅋ 바지 입은 것만 저래 매달리길래 ㅋㅋㅋ

140 2015-10-14 09:17:45 7

흔한 여대생의 늦여름~초가을 [새창]

바지 입지 말라고 말리는겁니다.

139 2015-10-14 09:00:06 0

새누리"주체사상" 드립에 문대표 의 일침 [새창]

리플에 나와있는 축생 덕에 제가 분노조절장애가 있겠구나..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138 2015-10-13 12:31:56 2

크으으으으!! 신발 살려냈어요 ㅠㅠ [새창]

락스가 원단을 약하게 만드니까 혹시라도 있을 본드접착부의 분리를 조심하세요~

137 2015-10-12 12:42:29 0

잠이 오지 않을땐 프라모델♥️ [새창]

작성자님 손톱도 좀 보여주세여

136 2015-10-12 12:37:31 3

거지체험 [새창]

이왕 이렇게 된 거 나중에 다이어트 후기 부탁드립니다.

135 2015-10-12 12:36:00 14

죽은 새끼 추모하는 들쇠고래들의 '장례행렬' [새창]

그냥 한 건 아닐 것이고...
너무 슬퍼서... 그 슬픔을 표현하고자 달래고자,그래서 한 것일 텐데..

134 2015-10-07 12:48:19 3

엄청난 속도의 시대변화 [새창]

음. 딱히 틀린 말도 없으니.. 사실 꼴린대로 살아라.. 단 책임은 져라.
이거 딱 맞는 말 같습니다. 누구도 미래는 예측할 수가 없응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