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하는 골든 리트리버와 갈구하는 고양이.gif [새창]

썸이란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쌈의 오타일 뿐. 우걱우걱

162 2015-11-04 12:51:13 2

[새창]

아 이제 집이 익숙해요 ㅎㅎㅎ

161 2015-11-04 12:38:59 0

(가조립) 뉴건담버카 [새창]

프라모델 보면서 느끼는 건데..
뭐랄까... 유행을 안타는 디자인 같아요.. 그렇지 않음요??

160 2015-11-04 09:14:27 1

멋진 이은결 마술!!! [새창]

등긁개네..
겁나 시원한가봐요 다리를 덜덜 ㅋㅋㅋ

159 2015-11-03 09:10:05 3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원로가 한마디 남깁니다.

가지마세요 ㅠ

그냥 이리저리 부닥치면서 아웅다웅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158 2015-11-03 09:07:09 12

파리지옥에게 코스튬을 입혀보았당 [새창]

생명에 이중적 잣대가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네요
살아 움직이는 동물에게 저리 해서 죽는다면 난리가 났겠죠??

어쩔 수 없는 오유인인가봅니다.
유머자료인데 마냥 웃을 수가 엄서..ㅠ

157 2015-10-30 12:54:25 0

데이터주의)우울할때 보는짤들 [새창]

아놔 왜 그렇게 놀랰ㅋㅋㅋㅋㅋ

156 2015-10-30 08:43:25 24

세종대왕 동상 기습시위 했던 한 대학생이 연행되면서 소리쳤던 말 [새창]

ㅋㅋㅋ 세상에 피 안 먹은 민주주의가 있나?ㅋㅋ

155 2015-10-26 12:49:12 1

성냥불만 한 너의 눈짓 하나에도 나는 화형 당했다.txt 有有 [새창]

좋네요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154 2015-10-25 16:00:02 0

디지털짤들 [새창]

고양이 등어리 맛사지 해주고 싶다
그러면 시원하다고 끄아아앙 이러겠징?

153 2015-10-25 01:48:54 0

새로 산 옷을 입어봤습니다 [새창]

엇 깜짝이야 너무 자연스러워요 백인인줄!!;;

152 2015-10-25 01:37:39 6

신해철편 슬프지 않음 [새창]

신해철 팬이라면 꼭 봤으면 합니다 슬프기도 했지만 시원하기도 했응께

151 2015-10-23 12:41:34 1

[새창]

머여 이게;;;
무슨 애니랍니까?;

150 2015-10-22 12:54:07 0

울엄마 패션 [새창]

헐? 옛날 사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