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2016-12-10 03:16:05
72
아직 모르겠습니까?? 손옹이 우리를 안국역으로 보내는 소리잖아요~~ 이런 놈이 헌재에 있다. 우리는 갈 길이 멀다~ 이 말임다.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오늘과 같은 마음 새누리가 없어질때까지 쭉~입니다.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오늘과 같은 마음 새누리가 없어질때까지 쭉~입니다.
205
2016-11-03 22:12:31
19
슬프다.. 이전의 우리 대통령은 진작에 이거 뜯어고치려고 검찰개혁을 말했었구나...
203
2016-08-03 12:58:28
2
흔히들 대안이 없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사실 핑계 같음. 저렇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사기 전에 각서 서명하라고 하면 누가 사겠습니까??
그저.. '나는 괜찮을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호갱만들고 하는 거죠.
사실 핑계 같음. 저렇게 죽을지도 모르는데 사기 전에 각서 서명하라고 하면 누가 사겠습니까??
그저.. '나는 괜찮을 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이 호갱만들고 하는 거죠.
202
2016-08-02 12:55:51
2
전 다시 키울 겁니다. 동생 넷이나 보내고 나니까 확실하게 마음 먹게 됐어요. 물론 여건이 될 때겠지만.
얼른 여건 만들어서 데려오고 내 밑에서 편안히 여생 보내게 해주고 싶어요. 슬픈 건 이제 참을 수 있어요.
얼른 여건 만들어서 데려오고 내 밑에서 편안히 여생 보내게 해주고 싶어요. 슬픈 건 이제 참을 수 있어요.
200
2016-07-30 22:51:05
0
막상 처음 보냈을 때는 도무지 견딜 수가 없었는데... 보내고 난 즈음에 뭔가 깨닫게 됐어요... 어머니는 더이상 슬퍼서 못키우겠다 하시는데... 전 기회되면 꼭 다시 같이 살고싶어요.
님도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내실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님도 힘드시겠지만 잘 견뎌내실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98
2016-07-30 22:47:14
0
네.. 지금 보내는 애는 원래 애기때 왔고 앞에 간 애들은 유기견들이었어요. 늦게 왔는데 다들 아파서 먼저들 가더군요...
197
2016-07-30 22:45:20
1
정말정말 믿고싶은 일 중 하나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195
2016-06-17 09:00:11
0
솔직히 이전 시절 사람들이 재밌다고 놀릴 때도 절대 밉상은 아닌 분이셨던 걸로..... 상처받았다고 하니 좀 맘이 아프네요. 좋아서 그런 걸로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94
2016-06-15 09:21:20
0
큭; 휴가 시즌에 일본은 안되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