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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3-08-11 23:42:0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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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정신나간 양반이 댓글란에 똥칠을 하고 있네요.

자칭 렌즈제작회사에서 근무했다닠ㅋㅋㅋㅋㅋㅋ

되도 않는 터무니없는 낭설을 유포하고 있군요. 신고가 답.
76 2013-08-08 17:26:27 93
완벽한_위장.youtube [새창]
2011/02/06 15:51:41

이래서 사람들이 여시-여시- 하는구나...
75 2013-08-08 16:06:37 39
[새창]


74 2013-08-04 13:22:02 2
원주 악마의집 후기 [새창]
2013/08/04 12:44:23

“오늘 피자집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에 대해 법원이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항소심에서 피자가게 사장에게 징역 7년으로 감형한 뉴스를 들었다”
“오늘 피자집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에 대해 법원이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항소심에서 피자가게 사장에게 징역 7년으로 감형한 뉴스를 들었다”
“오늘 피자집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에 대해 법원이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항소심에서 피자가게 사장에게 징역 7년으로 감형한 뉴스를 들었다”

좋은 거 알아갑니다. 그 사건이 이렇게 됐을 줄은 몰랐네요.

성폭행하고 자살하게 만든 죗 값이 꼴랑 7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2013-07-21 10:02:57 1
공주사대부고 졸업생입니다. 선생님의 논란글을 보니 안타까워요. [새창]
2013/07/21 04:11:14
가론벨 // 현장에 계신다니, 그럼 하나 여쭤볼게요.

1. "아이들이 물에 빠지던 오후5시 그 시점에, 교장 및 교사는 단 한 명도 회식 자리에 없었습니까?"

2. "아이들이 물에 빠지던 오후5시 그 시점에, 교장 및 교사는 단 한 명도 술을 한 방울에 입에 대지 않았습니까?"

3. "아이들이 물에 빠지던 오후5시 그 시점에, 교사 단 한 명이라도 바닷가에서 아이들을 돌보지 않았던 겁니까?"

교관들에 의해 학생들과 선생님이 격리된 채로 유스호스텔에 있었다 - "격리"라는 건 되도 않는 변명이고요.
72 2013-07-21 09:15:36 1
공주사대부고 졸업생입니다. 선생님의 논란글을 보니 안타까워요. [새창]
2013/07/21 04:11:14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그 비난은 리조트와 캠프 측에 돌아가야 합니다."
" 당시 인솔교사들은 격리되어 있었고, 간식을 들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온 교사들과 학교운영위원들이 숙소에 갔지만, 교관들은 이분들께도 사고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
"12시 즈음, 선생님들이 심리치료에 관한 가정통신문을 작성하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모두들 울어서 퉁퉁 불은 눈으로, 2장짜리 가정통신문을 작성하는데도 최대한 진심이 묻어나며 유가족들에 누가 되지 않도록, 고치고 또 고쳤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동안 가정통신문을 작성했습니다. 저희 선생님들은 이런 분들이십니다. "

죄송합니다만, 아무리봐도 현장에 나간 교사, 혹은 교사 입장에서 쓰신 글 같네요.
술 먹는 회식을 나간 17명의 교장/교사 가운데 단 1명이라도 현장에서 아이들 굴리는 걸 참관했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 것입니다.
17명 모두가 잠재적 살인 방조자들입니다. 제발 이런 글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71 2013-07-21 00:10:08 16
[새창]
맨날 이런 글 올라오면 원빈 사진 첨부하고
'만일 원빈이 그랬다면 어땠을까?' 이러시는 분들 계신데
솔직히 원빈이라도 싫은건 싫다구요!!
남자들을 남자 외모만 보는 존재로 생각하진 마세요.

남자도 싫은 건 싫은 겁니다. ang
70 2013-05-28 22:20:09 0
故 임윤택님 아내의 예전 트위터.jpg [새창]
2013/05/28 21:45:19

저런 글에도 악플다는 놈들은

진심 길가다 변사체로 발견되면 좋겠다.
69 2013-05-18 10:05:43 17
임슬옹 트윗!! [새창]
2013/05/18 09:18:39
"전라도 출신"이 아니라 "대한민국 출신"이다. 이 벌레들아.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허구헌날 출신, 고향, 출신, 고향, 출신, 고향...

민주화 운동 관련해서 출신지 드립치는 놈들은 대체...
68 2013-05-12 15:15:21 8
어떤 뮤지션의 인터뷰.JPG [새창]
2013/05/12 14:36:34

때로는 이런 모습을 하기도...

Learn to Fly (M/V) 속에서...
67 2013-04-23 17:07:33 3
배구여제 김연경선수가 문체부에보낸 (흥국,배협분쟁관련자료) [새창]
2013/04/23 16:28:27
흥국생명이 아니라

망국생명이네.

국민들 민심 잃고 망해버려라. 쓰레기 기업.
66 2013-04-08 16:39:21 1
패션재벌에게디자인도용당했다던글 [새창]
2013/04/08 16:32:06


65 2013-02-17 18:03:41 82
아저씨 제가 운전하면 안되여?? 쀼쀼..jpg [새창]
2013/02/17 17:20:00

슈마허가 운전한 택시.

차고가 낮아서 핸들링이 용이한 세단도 아닌 밴형 택시...

쉽게 말해서 콜밴으로 도심 인근의 꼬불꼬불 국도에서 163km/h ㅎㄷㄷ
64 2012-12-23 22:26:49 15
대륙의 최고급 산후조리원 클라스 ㅎㄷㄷ [새창]
2012/12/23 22:09:28
어게인코코 // "연소득 100억 이상 (슈퍼 고소득자)이 500만명 넘어요." 라고 말씀하셨는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시는 것 같네요.
서울 인구수가 1천만인데 500만명이 연소득 100억 이상이라니-_-;;;

2012년 8월 1일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부자들에 대한 조사·연구를 하고 있는 후룬(胡潤)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백만장자 수가 10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개인 자산이 1000만위안(160만달러, 약 18억원)을 넘긴 사람의 수가 100만명을 넘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억만장자의 수는 6만3500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1% 부자와 백만장자|작성자 용이

두줄 요약
자산 18억 이상 중국인 : 102만 명
자산 1천억 이상 중국인 : 6만 3500명
63 2012-12-21 09:18:53 50
막 굿모닝 하신분들을 위한 민영화 간단 정리. [새창]
2012/12/21 09:10:23
이명박 : "지금 정권 말기인데 민영화를 해? 말아?"

ㅂㄱㅎ : "기다려봐. 내가 당선되면 새누리당이 밀어준다. 민영화하고 가면 우리가 (돈도 챙기고) 수습도 해줄게"

이명박 : "오케이~"

ㅂㄱㅎ : "당선 완료. 민영화 고고싱~ 데헷~"

자꾸 이명박이 민영화 시키는 거라며 ㅂㄱㅎ 쉴드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ㅂㄱㅎ가 지금 민영화를 시킨 게 아니라 ㅂㄱㅎ 당선이 민영화를 가속화시키도록 도와준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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