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376076&ctg=1501
원더우먼 역을 맡은 갤 가돗이 이스라엘 지지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은 지난 7월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동료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사랑과 기도를 보낸다”면서 “특히 여성과 아이들 뒤에서 겁쟁이처럼 숨어있는 하마스에 의해 자행된 끔찍한 행위에 대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있는 소년 소녀들을 위해 기도한다.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샬롬!”이란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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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원더우먼이라는데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