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람은 평생 자기 모습을 모르고 산다던데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3375 2021-04-13 09:36:43 0

[새창]

저도 학생 때 어느순간부터 "시험 잘쳤어?"나 "영화 잘 봤어?" 보단 어땠어?를 쓰려고 노력했어요. 보다 다양한 감상을 듣고 싶었거든요.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습관처럼 "망쳤어" 나 "재밌었어"라고만 말했다는 거죠ㅜ

3374 2021-04-09 09:42:18 0

영화 기생충속 cg 장면 [새창]

자동차씬도 cg라고 본 것 같은데

3373 2021-04-08 20:45:52 1

살기위해 야짤을 그린 만화가 [새창]

그알못인데 뭔가 깔끔하고 멋있어보이네요

3372 2021-04-07 16:47:41 0

사람 기분 잡치게 하는 화법 [새창]

이게 반복되면 점점 그 사람이랑은 할 말이 없어짐. 무슨 말만 꺼내면 자기 힘든 얘기로 넘어가니까 대화가 진행이 안됨.

3371 2021-04-07 16:10:45 0

왕의 밤생활 [새창]

데스파시토?

3370 2021-04-07 01:47:10 7

떡 빚는 토끼들 모델 [새창]

강아지 고양이 토끼라니.. 저기가 천국인가ㅜㅜ

3369 2021-04-06 13:29:50 1

다홍이 스펙 [새창]

저 삐져나온 발이 왤케 귀여운지.. 조물딱 조물딱하고 싶네요

3368 2021-04-06 00:23:26 0

약빨고 만든 아이스크림 광고 [새창]

아이스크림 의인화에 이은 병맛광고네요ㅋㅋ 메로나 언니는 잘 지내시는지

3367 2021-04-06 00:20:26 0

약빨고 만든 아이스크림 광고 [새창]

피스타치오도 맛있고 체리도 맛있어요

3365 2021-04-04 10:54:39 3

신부님의 만우절 드립 [새창]

아멘도 아니고 에이멘이라 더 기억에 남음ㅋㅋ

3364 2021-04-03 12:40:05 1

급한 놈과 더 급한놈 ㅋㅋㅋ [새창]

진정한 한국인이시네요

3363 2021-04-03 12:34:56 2

충청도 매드맥스 [새창]

곱고 희던 그 손으로~(롹버전)

3362 2021-04-01 22:07:50 0

의외로 한국에 있는 협회 [새창]

화장실 문 앞에 화장실협회라고 적혀있길래 뭐하는 단체인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