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된 가정폭력 피해자 [새창]

제가 전에 읽었던 책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네요. '가족의 심리학'이라는 책이었어요. 여기서는 왼쪽 메세지에 오른쪽 내용이 숨겨져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게으른 놈아" -> 날 위해 무언가 해줬으면 좋겠어
"넌 왜 그렇게 지저분해보이니?" -> 난 네가 멋져보였으면 좋겠어

3389 2021-04-18 17:48:52 1

어릴 땐 이해안가던 습관 [새창]

나이 숨기고 싶어서.. 조금이나마 적어보이고 싶어서ㅜㅜ

3388 2021-04-18 12:11:53 0

퇴사하는 90년대생들 [새창]

상대적 박탈감 심하죠.. 응원합니다ㅜㅜ

3387 2021-04-18 12:05:02 2

퇴사하는 90년대생들 [새창]

요즘 셀프 브랜딩 이러면서 개인 사업이나 마케팅 하는게 유행이더라구요. 진로상담한다면서 블로그나 유튜브에 올라온거 보면 죄다 그 쪽임

3386 2021-04-17 17:50:20 0

2계절이 뚜렷한 나라 한국 [새창]

요즘 날씨 이상함. 이맘때쯤이면 얇은 긴팔+청바지 입어야되는데 아직도 추움. 기모바지를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감이 안옴

3385 2021-04-17 00:16:19 0

브레이브 걸스 현재 활동중인 것 [새창]

하연수 아니었나요?

3384 2021-04-17 00:13:51 0

中 "한류 다신 못 일어나.. 중국 영화가 한국에서 1위 할 것" [새창]

지금은 우스개소리겠지만 드라마에 슬금슬금 들이미는거 보면 영화쪽도 타격있을까봐 걱정이 되긴 하네요. 중국 자본이 들어간 대충 만든 블록버스터 영화가 1위를 한다면..

3383 2021-04-15 18:51:43 3

후방주의) 여학생에게 나쁜짓 가르쳐주는 아저씨 [새창]

저는 저를 위로하기 위해 김치삼겹살볶음을 먹습니다.. 힘내라 나놈아

3382 2021-04-15 08:40:50 0

오랜만에 경찰 미담글 [새창]

글에서 냄새나요ㅋㅋ

3381 2021-04-15 08:31:51 0

핀란드의 한식 전도사 [새창]

불고기가 비프스튜라니.. 뭐라 설명하기 난해하네

3380 2021-04-14 02:34:15 1

스님이 정신질환자 참교육하는.manhwa [새창]

108배가 엄청 힘들죠.. 템플스테이 가고싶다

3379 2021-04-13 16:42:54 0

엉덩이가 가벼운 남자친구 [새창]

혼자서 너무 독박 쓰시는거 아닌가요ㅜㅜ

3378 2021-04-13 09:43:07 1

터널에서 추월을 시도하다 크레인에 추돌한 차량 [새창]

ㄹㅇ아무리 안전한 상황이라도 터널에서 앞지르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3377 2021-04-13 09:40:47 0

[새창]

역시 이런 글은 댓글을 같이 읽어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