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철권 운둔고수 사건 [새창]

데빌 입인가 눈에서 레이저 나가는 것도 있음

3615 2021-08-26 11:54:59 0

SBS를 낚은 뉴스타파 [새창]

이건 kbs가 아니라 sbs

3614 2021-08-26 06:57:23 10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댓글 쭉 보다보니 마음이 너무 아픔. 박사랑 나이로 트집잡히는거 보고 할 말을 잃음.

3613 2021-08-26 06:55:04 3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네요ㅜ

3612 2021-08-26 06:50:07 9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맞아요. 부모도 사람이다보니 자식에게 질투하더라고요. 어릴땐 참 당황스러웠음

3611 2021-08-26 06:47:01 10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앞부분 너무 공감.. 나는 그저 의문드는 부분을 말했을 뿐인데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나쁜 년이 되버림. 그리고 아무리 이성적으로 얘기를 해도 대회가 되질 않음. 꼭 화를 내고 소리를 질러야 얘기가 끝나니 요즘은 대화하는게 너무 지침.

3610 2021-08-26 06:43:07 0

쌍둥이 자매 근황 [새창]

손담비 썩소짤 올리고 싶네

3609 2021-08-25 10:43:14 1

악성 악플을 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생각정리를 안하고 막쓰다보니 자꾸 썼다지웠다 하게 되네요. 일단 정치인이나 이재용한테 악플을 안단다는 말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어딜가도 진영상관없이 욕 엄청 많이 먹는데.. 그리고 연예인의 권력이라는게 어떤 권력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악플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물론 힘없는 연예인들도 있겠지만 일부 연예인들이 그럴 힘이 없어서 대응을 하지 않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605 2021-08-25 10:24:38 2

[카페용병의 일기] - 이 터무니없고 즐거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새창]

축하드립니다ㅎㅎ 험하고 팍팍한 세상이지만 이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3604 2021-08-25 10:16:52 0

아내와 귤 한봉지.manhwa [새창]

사랑이란 함께 살 찌는 것?

3603 2021-08-24 19:37:20 2

하버드 졸업 30주년 동문회에 다녀와서 느낀 것들.txt [새창]

딴 얘기지만 코난 졸업식 연사는 봐도봐도 재밌고 감동적임

3602 2021-08-24 12:48:33 0

자녀교육의 중요성.Manga [새창]

왤케 훈훈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