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용병의 일상] - 다들 우리 아들이 잘생긴건 아시나 [새창]

선생님 정말 진지하게 인터넷주문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택배비 기꺼이 드릴테니 계좌 좀 열어주세요ㅜㅜ

3644 2021-09-07 22:44:17 0

흥부와 놀부가 제비다리 고쳐주는 만화 [새창]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이런 훈훈한 느낌이었나?

3643 2021-09-07 18:06:35 3

등굣길 공짜빵 [새창]

실제로 봉사활동하시는 신부님이 sns에 글을 올리셨는데 빵 나눠줬더니 '나는 ㅇㅇ빵 아니면 안먹는다 그 빵 갖다놔라' 고 했다죠. 씁쓸한세상

3642 2021-09-07 06:45:05 0

팬을 소중하게 대하는 배우 [새창]

무슨 존윅이냐고ㅋㅋ

3641 2021-09-06 20:09:09 1

올 블랙 착샷 [새창]

와 패갤에서 베오베라니.. 얼마만이야

3640 2021-09-06 20:01:38 0

외국가수가 한국에 제기한 의문 [새창]

지금 오면 딱 맞음

3639 2021-09-05 23:00:10 5

NC 일 500 총 3억 이벤트, 직원들의 화급한 태세전환 [새창]

게임은 질병이 아님. 하지만 nc게임은 질병임. 도박중독도 병이니까

3638 2021-09-05 22:59:14 3

NC 일 500 총 3억 이벤트, 직원들의 화급한 태세전환 [새창]

다크나이트에 명품에 지랄이 풍년임 아주

3637 2021-09-05 22:56:21 0

브리라슨의 말투.JPG [새창]

저도.. 안보고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 봤는데 별 지장 없었음. 추후 시리즈에서도 캡틴마블 나댈거 생각하면 머리가 아픔. 엔드게임에서처럼 앞으로도 지구 말고 외우주에나 관심가졌으면 좋겠음

3636 2021-09-05 19:38:25 0

[새창]

작가님이 연재한다고는 하셨는데.. (눈물)

3635 2021-09-04 11:26:35 0

축하드립니다!대한민국 1호로 선정되었습니다!! [새창]

연습용이라서요..

3634 2021-09-04 11:18:28 2

경찰에 전화해서 쓸쓸하다고 한 할머니 [새창]

존맛

3633 2021-09-04 11:15:42 0

'범 내려온다' 이후 한국관광공사에서 또 만든 약빤 광고 [새창]

심지어 음악은 그루비룸이네ㅋㅋ

3632 2021-09-02 14:33:13 0

김희철에게 자살 협박 [새창]

살면서 깨달은 것 중에 하나는 미친1년일수록 오래오래 질기게 잘 산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