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에 진심인 작가 [새창]

일본만화였나 애니에 스타킹에 정성을 쏟던 작품이 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ㅜ 스타킹만 엄청 섬세했는데

3555 2021-08-08 09:22:44 1

[새창]

다음화 제발 다음화 제발 다음화 제발

3554 2021-08-07 21:41:51 2

베오베 풀린 기념 남편님이 해준 집밥 모음 [새창]

독일분이 해주신 떡볶이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ㅎㅎ

3553 2021-08-07 09:43:46 2

내 아내가 이걸 꼭 읽었으면 좋겠다.manhwa [새창]

이런건 판에다 쓰지 말고 카톡으로 보내주라고.. 신뢰도가 확 떨어지잖아ㅋㅋ

3552 2021-08-06 12:01:46 1

[새창]

이렇게 추천유도를 하시다니.. 이번만입니다

3551 2021-08-05 18:09:15 21

일본의 만화실사화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 .jpg [새창]

아 제발.. 잊혀질 권리를 지켜주세요

3550 2021-08-05 14:02:48 0

부부가 일부러 육아예능 안보는 이유 [새창]

헛 창피하네요ㅜㅜ

3549 2021-08-05 14:02:15 0

도경완 & 도경완 Jr. [새창]

진짜진짜 너무너무 완전완전 행복하겠다...

3547 2021-08-04 13:56:04 0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만화 [새창]

원본 봤는데 호랑이가 떡만 먹고 그냥 보냄. 므흣한 장면따위 음슴

3546 2021-08-04 08:41:07 1

임원희가 말하는 결혼 [새창]

훈훈하네요 ㅎㅎ

3545 2021-08-02 18:02:29 3

결혼 후회됨.. 어쩌죠?? [새창]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가정사를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거랑 별개로 글쓴이님 입장은 충분히 공감이 가네요. 결혼한건 아니지만 일하다 하루 쉬는 건데도 집에 있는데 왜 안도와주냐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3543 2021-08-02 14:16:07 1

장사꾼 똥은 개도 안건든다는 말 요새 아주 절감하고 있읍니다. [새창]

미쳤나봐요 진짜 다들 가다가 개똥밟았으면 좋겠다

3542 2021-08-02 08:24:13 1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뼈에 묻히네요. [새창]

모두가 타인이라는 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