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뭔가 금수저인 것 같은 썰 [새창]

4번에서 더 안보고 댓글 쓰러옴ㅋㅋ 마저 읽으러가야지

3690 2021-09-30 10:59:31 1

어떤 중년 부부 [새창]

오랫동안 나는 비가 되어 때론 눈이 되어 널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

3689 2021-09-28 19:54:33 3

신박한 미친ㄴ(혈압주의) [새창]

어톤먼트 추가요

3687 2021-09-28 12:44:06 6

퇴사한 회사에서 계속 전화와요 [새창]

그 인정을 일 다닐 때 해주면 참 보람있고 애사심도 올라갈텐데.. 실컷 갈구가다가 그만둔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인정한답시고 난리치는걸 겪으니 고마운건 둘째치고 씁쓸하더라구요.

3686 2021-09-27 16:36:32 0

해외에 도입된 맥도날드 키오스크 근황.jpg [새창]

아 이게 추천이 안되네

3685 2021-09-27 10:33:28 5

네이트판 소름돋는썰 모음 [새창]

첫번째썰은 왜 무서운게 아니라 웃기지ㅋㅋ양손이랑 양발로 두 사람이 걷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그건 그거대로 대단한 것 같은데

3684 2021-09-27 08:53:06 8

화이자 맞는줄 알았는데... [새창]

아무리봐도 백신 까는 내용이 아니라 계획한대로 안되서 당황했다로 보이는데.. 불안감 어쩌고 하신 분들은 '백신' 이라는 단어만 눈에 들어오시나봐요.

3683 2021-09-27 08:47:55 10

연휴 끝난 직장인들 현 상황 [새창]

한국말 잘하시네요

3682 2021-09-25 12:57:57 1

댕댕이 미끄럼틀 [새창]

기다리는게 너무 기특하고 귀여움ㅎㅎ

3681 2021-09-24 23:22:54 1

콘돔을 팔았다고 따지는 아줌마 + 이후 진행상황.jpg [새창]

기사 엄청 올라왔던데.. 내가 딸래미면 ㄹㅇ수치스러울 것 같음

3680 2021-09-24 18:43:05 0

"한국인은 짜게 먹는다" 의 비밀.jpg [새창]

전 카레 오므라이스 시켰는데 밥엔 간이 안되있고 카레만 더럽게 짜서 혐한인가 의심했었어요ㅋㅋ

3679 2021-09-24 18:40:22 3

마카롱맛이 변해 열받은 사람 [새창]

저같은 맵찔이들은 오히려 반가워요. 예전엔 툭하면 매워서 음식 고르기가 힘들었거든요.

3678 2021-09-24 14:58:42 2

대한민국 역대 동안 1위 [새창]

장나라랑 원빈이랑 같이 있으면 ㄹㅇ비현실적일듯

3677 2021-09-23 18:27:14 2

웃음벨된 카카오 블라인드 [새창]

나한테 오는 카톡은 맥도날드랑 버거킹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