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젖살 빠질때 안됐냐? [새창]

이런걸 보면 내가 이상한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정말 모르겠다..

3660 2021-09-16 14:09:56 0

의외로 신박한 디자인 [새창]

안전벨트는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가려진 전화번호가 장례식장 번호인가요

3659 2021-09-16 14:09:08 0

의외로 신박한 디자인 [새창]

저거 햄버거였어요? ㄷㄷ

3658 2021-09-16 14:07:04 0

만국공통 RPG게이머 3대 질병 [새창]

어떤게 가치있고 없는지 구분을 못해서 일단 쟁여놓음. 그리고 여러 캐릭터를 키워야하는 게임이면 레벨을 비슷하게 올려놔야 맘이 편해짐.

3657 2021-09-16 09:34:58 2

호불호 갈리는 애기 재우는 기계.gif [새창]

댓글보니까 호불호 갈리는 대상이 부모님이 아니라 아기였음ㅋㅋㅋㅋ

3656 2021-09-16 09:31:34 2

동아리 회장 언니와 고양이 [새창]

지가 데려가놓고 잃어버렸냐고 협박해서 돈 뜯어내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군

3655 2021-09-15 09:52:11 1

숨이 턱턱 막히게 몰아붙여 아내 자살하게 한 남편 [새창]

너무 어마어마해서 현실감이 없네요.. 청원 읽어보니 장례식장에서도 헛소리 지껄인 것 같던데 이런 짓을 저지르고도 불안하다는 감정은 있나봐요. 남의 상처는 모르고 지 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키

3654 2021-09-15 09:32:20 4

숨이 턱턱 막히게 몰아붙여 아내 자살하게 한 남편 [새창]

에코이스트가 뭔가해서 찾아봤더니 나르시스트랑 반대 개념인가봐요. 뭔가 두루뭉술해서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3653 2021-09-12 10:44:24 5

부모 눈 앞에서 투신 자살.jpg [새창]

이런 글 많아요. 비슷한 시기에 여러 커뮤니티에 동시에 올라옴

3652 2021-09-12 09:32:30 0

40대 넘으면 일어나는 신체변화 [새창]

오유의 평균 나잇대를 볼 수 있는 글이었슴다

3651 2021-09-12 09:31:26 1

여자들은 공감하는 짤.jpg [새창]

스키니진 너무 현실적이잖아ㅋㅋ..

3650 2021-09-11 09:09:32 0

명동 근황 [새창]

무슨 고급재료로 손수 빚어서 병에 담은 것도 아니고 비닐팩에 든 마스크가 10만원이라니..

3649 2021-09-11 09:02:48 2

앗! 야생의 우체국택배(이)가 나타났다!! [새창]

말차쿠키 후기 공감가네요ㅋㅋ 말차맛이 베이스로 촥 깔리고 크랜베리가 은근히 치고 올라오는게 조화가 참 좋더라구요.

3648 2021-09-10 13:26:40 0

내남친은 코인충 만화 [새창]

해피엔딩..인가?

3647 2021-09-08 18:38:45 0

[카페용병의 일상] - 다들 우리 아들이 잘생긴건 아시나 [새창]

방금 열심히 찾아보니까 시작했다고 나오네요ㅋㅋ 정보가 너무 늦었네요.. 오랜만에 인스타 로그인하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