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홍모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7-19
방문횟수 : 18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58 2017-06-19 23:22:17 2
[새창]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한 번은 시간이 맞으며 BTM이나 일본에 간 것 같은 기분 된 환쟁이놈같은 놈들도 어쩔 때는 맞는 소리를 내뱉습니다. 뉴스타파가 욕을 듣고 JTBC와 손석희가 욕을 얻어먹는 이유는 그들이 처음에 보여줬던 행동이 아니라 정치 스탠스에 따라 흘러가는 뗏목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1256 2017-06-18 14:14:00 81
8세 여자아이 살인사건 재판 후기 [새창]
2017/06/18 10:39:38
미국같은 소송을 밥먹듯이 하는 나라에서 변호사는 '악마도 돈받고 변호하는 인간도 아닌 것들' 입니다. 뭐 아닌 사람도 많은데 대부분 평가가 이렇습니다.
1255 2017-06-11 12:17:36 8
부산행 다시보면서... [새창]
2017/06/10 00:51:19
이 세 개를 빼면 그냥 흔한 좀비생존영화죠. 흔하게 널린데다 총까지 빼버린 뭔가 스케일만 큰 공갈빵같은 영화가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254 2017-06-11 12:13:43 7
6.25 어메이징 남한 패전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7/06/11 02:36:14
이분 강의랑 나무위키랑 다른 게 뭔데요? 개인 의견을 가지고 사실로 들이밀면 사실이 됩니까? 우리가 그 당시 현리 전투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 100%알기는 불가능하지만 윗대가리 도망갔는데 밑의 군인들이 잘도 전투할 마음이 샘솟겠는데요? 그럼 누구 책임일거 같으신 겁니까? 중공군? 이승만? 일반 군인들?
1253 2017-06-09 08:23:34 1
스팀) PAYDAY 2 (50만개 한정, ~6월 21일까지) 무료 [새창]
2017/06/09 04:27:00
스팀 앱으로도 가능합니다! 서두르세요!
1252 2017-06-07 21:00:53 5
[새창]
저거 말만 모형이지 옆에 사람 서 있는 사진 보니 거의 100cm는 족히 넘는데요... 3배 맞는거 같습니다.
1251 2017-06-06 17:56:11 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6 14:55:35
네티즌이 아니고 기레기 너겠지
1250 2017-06-06 17:55:03 3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6 14:55:35
진짜 신이 있으면 지한테 서울 공헌하겠다 지껄인 장2mb로놈은 착한 놈인가요 그럼...?
1249 2017-06-06 17:50:59 19
강아지 강제 안락사 시킨 후 잃어버렸다는 수의사 [새창]
2017/06/06 14:45:38
팔았구만?
1247 2017-06-06 08:21:34 3
박정희의 최후 [새창]
2017/06/06 08:16:01
짚고 넘어갈 건 여대생 옆에 끼고 술쳐먹다 디진거지 뭔 취해서 소리지른 걸 자랑이라고...
1246 2017-06-03 21:26:04 2
대륙 아파트의 위엄 [새창]
2017/06/03 10:05:23
건축재료로 대나무는 강도고 자시고 콘크리트 골조를 나무로 하고 싶다는 말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대나무는 수치가 200이 넘으니 인장강도는 충분하다? 그럼 콘크리트에 맞춤한 개량 대나무가 있으면 철근대신 넣겠다고 하실 겁니까? 뭔가 이상한 거 주장하고 있으신 건 아십니까?
1245 2017-06-03 19:00:21 16
대륙 아파트의 위엄 [새창]
2017/06/03 10:05:23
그러니까 철근 대신 대나무 쓴 게 문제는 아니다란 얘기네요...? 대나무를 개량하면 건축재료로 쓸 수 있을거다란 얘기도 되고요...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1244 2017-06-01 22:39:34 12
노약자석에 앉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1 20:36:43
장난이라기엔 미묘한 게 앉은 사람이 팔을 들고있죠. 거기다 자세도 내려갔죠. 이건 때릴까 봐 방어하려고 한 거고 첫째 사진 저거는 고속으로 움직일 때 찍히면 저렇게 나오니까 실제로 발로 걷어찼다는 걸 의미합니다. 머리 옆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