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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2014-02-21 11:55:30 0
유캔펀딩 김연아선수 금메달 수여 프로젝트 등록 [새창]
2014/02/21 05:43:35
부정점수와 관계없이 국민을 웃고 울린 김연아 선수를 보내면서 주는 의미잖아요...
왜 이리들 부정적이신지......

참여할게요.

참. 크라우드펀딩은 돈 떼먹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2065 2014-02-21 04:22:21 0
[새창]
자기네 집에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렇게해서 최초의 금메달을 가져갔다고.
2064 2014-02-20 16:23:16 0
[새창]
오유인으로서 거든요 ㅋ
논술쌤이라는데 틀린 거 같아서용
2063 2014-02-17 20:38:50 0
숭실대학교 현재상황.jpg [새창]
2014/02/16 23:46:21
2급인가 비취인가 있어야 되는데 ㅎㅎ
2062 2014-01-28 09:44:27 0
조류독감 땜에 문닫게 생겼어요 치킨 좀 먹어 주세요 [새창]
2014/01/27 20:47:54
내 평생 집에서 치킨시켜 먹어본게 손에 꼽지만 이참에 하나 사먹어야겠네요.
2061 2014-01-26 05:43:36 3
[새창]
아래글에도 남길까 했는데 잘한거예요.
모든걸 분석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내 마음이 그리갔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라고 봐요...

잘하셨어요...
2060 2014-01-07 13:07:20 0
예전 느낌표에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님 [새창]
2014/01/07 00:30:45
점심시간 한시간이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에휴...
2059 2014-01-04 21:37:02 0
[익명]웰빙테크라는 다단계 회사에 관해 전부 까발려줄게요 [새창]
2014/01/04 05:31:33
다단계로 500벌꺼 같으면 그 정신으로 작은 중소기업 영업직으로 들어가서 그 회사를 위해 영업을 해보지...
그러면 개국공신 대우를 받을텐데...

정당한 물건도 팔고 대우도 나아지고... 내돈도 안 꼴아박아도 되고...
2058 2013-12-31 23:15:35 0
엑셀, 어디까지 만들 수 있니.jpg [새창]
2013/12/30 12:30:09
다운받고 컴터 죽을라함. 정초 45분전에 -_-
2057 2013-12-30 20:12:00 0
영화 변호인, 왜 노무현대통령에게 바친다고 말을 못하나 [새창]
2013/12/27 13:34:43
누가봐도 중간중간에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생각할만한 영화였습니다.
호화요트를 비웃는 것과 마지막 공판에 부산지역 변호사들이 참석한 것들도요...
2056 2013-12-30 19:57:08 2
[익명]쓰레기같은 남자 잊으라고 쓴소리한번만.해주세요 [새창]
2013/12/30 07:11:16
다행이다. 결혼 안해서.
결혼 전에 알게 되어서.

사람이 떠나가는데 그간의 정 때문에 안 힘들 수는 없겠지만 더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생각해보면 훨씬 좋은 일인 것 같아요.

평생 술 안먹겠다 약속할지도 모르고 붙잡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마음 약해지지마세요. 본인을 위해서.
2055 2013-12-30 19:53:36 0
33살 겨울, 1억을 모았습니다. [새창]
2013/12/29 16:27:49
1억 모으기가 힘들지 그 이후부터는 탄탄대로 입니다.

자만하지 말고 keep going!!!
2054 2013-12-20 19:17:44 0
변서은 퇴출 [새창]
2013/12/20 12:25:29
마지막 말만 아니었으면 참 좋았을뻔 했네요.
많이 흥분했던 모양입니다.
2053 2013-12-20 19:17:15 9/18
웹툰작가 포고 강수진 성우 혐오발언 캡쳐짤이.. [새창]
2013/12/20 12:48:00
댓글 다 읽어봤는데 도가 지나친 댓글들이 보이네요.

포고라는 분 엇그젠가 누구 작가랑 사귄다는 글로 처음 안 사람입니다.

휩쓸려서 욕하고 그럴 필요까진 있나 싶네요.

저도 뭐 반대 먹겠죠. 그래도 이런 사람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은 마음에 적었습니다.
2052 2013-12-20 19:06:12 10
일베랑 엮이기 싫은 기업들…"일베 회원 채용도 안한다" [새창]
2013/12/20 15:38:58
어제 파트너와 심각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건 사전에 걸러내기도 어렵고... 회사가 가지고 있는 폭탄같은거라고요.

멀쩡하게 회사 잘 운영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말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저런 또라이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회사를 엿먹이면...

자칫 대응 잘못하면 한방에 훅가는거 일도 아닙니다.

젖병회사야 커다란 회사니 대응이 가능하지만 일반 중소기업에선 미디어 대응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정말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데... 얘네를 어떻게 걸러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이건 정말 심각한거예요. 고소를 먹이든 뭐하든 회사에 입힌 유무형의 피해를 어떻게 보상하려고...


이번에 미국기업이니 정말로 거대하게 크게 무자비하게 소송걸어줬으면 좋겠어요. 선례가 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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