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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 2017-05-17 01:34:34 1
[새창]
영작 해드리려고 하는데 한글 이해가 더 어려워요 ㄷㄷㄷ
2680 2017-05-17 01:20:10 8
[옆동네펌] 우리 이니가 방문한 초등학교는 결국 미담으로 마무리 [새창]
2017/05/17 00:07:00
퐁듄표씨는 미국으로 튀었는걸요.
JMH씨는 죽는다더니 아직도 나불대고.
하여튼 입만 살아서. 그래놓고 상대가 뭐라하면 물고 뜯고 맛보고 으휴 극혐
2679 2017-05-17 00:39:11 8
아직 얼마나 힘이 큰지 전혀 모르는듯 합니다. [새창]
2017/05/16 22:54:23
그들이 진보의 스탠스를 취한건... 조중동이란 메이저에 끼기가 버거웠던 탓이겠죠.
그들 중 사명감을 가지고 한경오에 입사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아마 조중동에 가고 싶었는데 떨어진 사람들도 꽤 되지 않을까 싶네요.
2678 2017-05-16 21:39:15 3
안수찬 방금 페이스북.jpg [새창]
2017/05/16 20:35:23
시간 지나면 다시 응응 할거야~~ 하는 맘을 가지고 계시겠죠.
제가 할 말은 딱 하나.
조까
2677 2017-05-16 04:33:28 10
이상호기자와 권순민 기자 ㅋㅋㅋ [새창]
2017/05/16 02:42:37
그 노승희는 누군가요??
제일 궁금하네. 달레반 죽으라고? 참내 ㅋㅋㅋ 누군지 꼭 좀 보고싶네
2676 2017-05-15 22:31:24 2
(오마이뉴스) 먼저 놀부 홍보팀에 전화를 넣어봤습니다. [새창]
2017/05/15 18:03:27
좋아 내일 점심은 놀부가서 먹는다!!!
2675 2017-05-15 22:21:05 2
이재명 10년 전 글 올렸다가 고발 당해서 조사 진행중입니다. [새창]
2017/05/15 20:55:20
고소는 당사자가. 고발은 타인이 한건데...
모쪼록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674 2017-05-15 12:33:22 10
대한민국 네티즌 연대 언론감시 프로젝트 (feat.딴게이) [새창]
2017/05/15 11:15:39
난 돈이나 내야겠네...
2673 2017-05-15 00:25:54 0
황교활이 이 개.. [새창]
2017/05/14 20:34:06
대행이.... 대통령기록믈 봉인이 가능한가?
자의적 법해석이 들어간거 같은데...
이건 국회에서 다룰 문제 같은데 자유당에서 기를 쓰고 막겠네 꼬라지가... 총선이 너무 멀다 진짜.
에이 18 짜증난다.
2672 2017-05-13 13:45:36 5
인도네시아에도 촛불집회가 퍼져갑니다. [새창]
2017/05/13 10:03:54
저도 인니... 많이 왔다갔다 하는데... 종교선택의 자유는 보장되어있는 국가죠. 종교를 가지지 않을 자유는 없지만요.
이슬람이 국민의 대다수이긴 하나 발리지역은 힌두고 여러종교가 신분증에 명시가 되어야 하는 나라입니다.
인니 내에 이슬람 본부의 불만은 인구 절반도 안되는 말레이시아와 메카 참배권(?) 같은게 동일한 쿼터가 배분된다네요.
아무래도 국민 대다수가 이슬람이다보니 당연히 이슬람본부의 힘이 세고 정치권이 눈치를 안 볼 수가 없기도 하고요.
자카르타를 제외하면 굉장히 보수적인 지역도 많고 여러모로 갈 길이 먼 나라이긴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결론 났으면 좋겠네요.
2671 2017-05-12 14:39:41 0
강창일 "위안부합의 재협상 안되면 파기..10억엔 돌려줘도 돼" [새창]
2017/05/12 12:05:21
진짜 툭 까놓고 문재인 굿즈만 팔아도 일주일 안에 무조건 백억 이상팔거 같은데.........????
2670 2017-05-12 10:37:11 1
종합병원 간호산데요 태움+X군기때문에 그만두렵니다!!ㅎㅎ [새창]
2017/05/12 08:03:20
어휴... 글만 읽어도 답답하다.
힘내세요!!!
2669 2017-05-12 10:33:33 31
웅동학원 후원전화후기 [새창]
2017/05/12 10:00:15
예산 78만원. 졸업생 68명...
하... 뻘건영감탱이 한끼 식사값도 안되네 거참 허허
2668 2017-05-12 10:26:39 24
웅동학원 후원..? [새창]
2017/05/12 09:27:24
최근 졸업생이 68명이었네요...
만약에 사학법인이 영리였다면 버텨낼 수 있을까요?
운동장이니 뭐니해서 재산세가 안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웅동학원 살리겠다고 법을 바꿀 순 없죠.
그렇다면 답은 후원입니다. 저 작은 학교가 학교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 든든해져야 합니다.
언제까지 우린 옳은 일을 하는 분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야 하나요...
이렇게 점점 지방 학교가 사라지고 나면 우리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후원하겠습니다. 그 금액이 크든 작든 꼭 후원하겠습니다.
2667 2017-05-11 22:01:15 5
[새창]
이런 사람도 총리를 했죠 ㅋㅋㅋ 진짜 내로남불 쩐다 쩔어 자유당색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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