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2
2016-08-22 23:32:25
1
1분 돌렸고, 보온병 외부는 따뜻해졌는데, 안에 물 온도는 그대로네요. ㅇㅅㅇ
4651
2016-08-22 23:17:16
0
음... 집에 보온병 있으면 실험해서 다시 리플 달이드릴게요 ㅇㅅㅇ/
4649
2016-08-22 23:00:45
1
돌려봤자 아무런 효과도 없을 텐데....
뭐, 일단 표면이 매끄러우니 돌려도 별 문제가 없긴 할 겁니다.
뭐, 일단 표면이 매끄러우니 돌려도 별 문제가 없긴 할 겁니다.
4645
2016-08-20 01:50:08
2
시간당 산소소비량이 약 12리터로 기억하고 있고, 공기에 포함된 산소비율이 21% 이며 이것을 16%까지(5%) 소비한다고 할 때, 시간당 호흡에 필요한 공기량은 12리터의 20배인 240리터네요. 그러면 12시간 동안 소비하는 공기량은 약 2880리터. 즉, 3세제곱미터가 약간 안 되는 부피인데, 좌석 하나에 할당되는 공간이 1세제곱미터보다 많이 적을 것 같지가 않으니 의아한 거죠.
4644
2016-08-20 0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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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에어컨을 사용할 때, ⊂ 표시의 내부순환 기능이 켜져있을 경우는 산소부족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차량 내부 공간을 생각하면 한 사람이 12시간도 못 버틸 정도로 산소가 적을 것 같진 않은데... 음. 조금 원인이 궁금하긴 하네요.
근데, 차량 내부 공간을 생각하면 한 사람이 12시간도 못 버틸 정도로 산소가 적을 것 같진 않은데... 음. 조금 원인이 궁금하긴 하네요.
4643
2016-08-18 23:20:23
65
소위 식자들의 자기도취죠. 남들보다 사상적으로 한 발 더 앞서있다는 우월감. 너는 너희들과 달리 정신적으로 깨어있다는 근자감. 그러니 할 수 있는 거라곤 페미니즘을 뒤집어쓴 꼰대질 뿐.
저런 상태인 이상, 오프라인에서 거대한 병맛폭탄이라도 터지지 않는 이상, 엔간해선 생각 안 바꿀 겁니다.
저런 상태인 이상, 오프라인에서 거대한 병맛폭탄이라도 터지지 않는 이상, 엔간해선 생각 안 바꿀 겁니다.
4638
2016-08-17 16: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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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가 섞인 뜨거운 물이 더 무겁거나 비슷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