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는 왜 박기영을 못지켜서 안날이 난 것인가요? [새창]

첫째가 학교폭력에 죽은 둘째 엄마의 심정입니다.

음... 마치 상처입은 엄마고양이랄까요?

대화는 통하지 않지만 이해는 가요.

5326 2017-08-12 16:54:11 2

[새창]

창

5325 2017-08-12 13:08:24 15

??? :박기영 욕하는 과학인들은 학벌주의 에 쩌는 애들 [새창]

그들의 신박한 논리.

1. 반대하는 니들은 적폐다.
2. 나쁜 적폐놈들! 어디 두고 보자.

?????????????????

5324 2017-08-11 20:49:43 1

[새창]

맞아요. 창조론, 무한동력, 안아키 등등 과학적 소양을 길러야 하는 분들이 참 많죠.
스스로 생각하길 포기하고 무조건 옳다고 우기고, 틀린게 드러나도 그것을 받아들이기는 커녕 오히려 흥분해서 욱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느껴요. 마치 메갈처럼.

5323 2017-08-11 20:28:00 0

[새창]

아~ 똑똑한 과학인들의 깊은 뜻을 몰라보셨군요~
뇌를 대체 어따 두고 다니는지 알 수 없는 일부 광신자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전 똑똑하지도, 과학인이라고 할 수도 없는 모양인지 그 깊은 뜻이 이해가 안 가지만, 사소한 문제겠죠.

5322 2017-08-11 20:04:59 1

[새창]

제대로 된 사람 임명해서 조지라는 거죠. 적극 응원할 테니.

5321 2017-08-11 20:03:23 2

[새창]

그래서 최소한의 정의로서 윗자리에 그 공범이 앉으면 안 된다는 거잖아요.

5320 2017-08-11 19:11:27 72

박기영 과기혁신본부장 임명 나흘만에 자진사퇴 [새창]

문재인을 뽑은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는 목소리가 받아들여지리라는 기대 때문이었죠.

솔직히 이번 정부가 과학기술계 쪽에 무지한 것 같아 걱정되긴 하지만 서로 충분히 소통하며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5319 2017-08-11 17:05:46 5

저는 그린피스 후원자 였습니다 [새창]

어쨌든 '핵' 이니까 위험할거랍니다.

5318 2017-08-11 00:30:26 0

행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인 '골디락스 존'. [새창]

조석력에 의한 지각운동이나 핵분열로 인한 열인가보죠?

5317 2017-08-10 20:36:36 22

저 인사를 끝내 통과시킨다면 [새창]

이건 유병언을 해양수산부 장관에 앉히는 꼴입니다.

정신나간 인사에요.

5316 2017-08-10 16:30:18 1

박기영 구질구질해 보이네요 [새창]

광복 후에 친일 부역자 앉힌 꼴입니다. X발.

5315 2017-08-10 06:36:17 0

중력에 대해 [새창]

물체의 질량이 달 질량의 6배 정도 된다면 얼추 비슷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그 물체가 달 표면에 착지하는 순간 달은 전부 분해되서 그 물체를 중심으로 재구성되겠지만...

5314 2017-08-09 22:58:08 0

동전 두개던질때 앞면이 한개나올 확률 직관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새창]

앞+뒤 ≠ 뒤+앞

각 사건은 독립입니다.

5313 2017-08-09 20:59:58 35

[기사] 흡혈모기 유충 먹는 광릉왕모기 사육기술 첫 개발 [새창]

이미 있는 천적을 활용하는 방안이니 특별한 부작용은 없겠죠?

하지만 모기향, 홈매트, 바르는 모기약, 모기장 등등을 생산하는 산업은 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