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2
2017-09-02 23:11:23
75
소비자의 선택의 권리를 위해 GMO 표기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지만 연구생산 자체를 안 한다니 이 무슨 문화대혁명급 망발인가요...
『저건 해로운 식품이니까 없애야 한다』는 건가요? 제대로 된 근거나 고찰도 없이 손가락질 한 번으로????
『저건 해로운 식품이니까 없애야 한다』는 건가요? 제대로 된 근거나 고찰도 없이 손가락질 한 번으로????
5400
2017-09-02 15:04:03
3
비슷한 사례로 MIT공대 교수와 학생들이 카드카운팅 스킬을 사용해서 라스베가스에서 돈을 벌었던 적이 있습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사건이죠.
근데 그냥 그 머리가지고 평범하게 일하는게 더 많이 벌어서 그만 뒀다고 하네요.
https://namu.wiki/w/21(%EC%98%81%ED%99%94)
근데 그냥 그 머리가지고 평범하게 일하는게 더 많이 벌어서 그만 뒀다고 하네요.
https://namu.wiki/w/21(%EC%98%81%ED%99%94)
5399
2017-09-02 01:49:51
12
김모씨: 더 플랜은 계획된 개표부정. 과학적으로 증명됨. 땅땅.
과게: 그거 과학 아님.
김모씨: 이렇게이렇게, 저렇게저렇게 조작하니까 내 말이 맞음.
과게: 니 말이 구라인 것을 증명해봤습니다.
김모씨: 그래서 다시 조작해봤습니다.
과게: ㅆㅂ
과게는 더플랜따위 말고도 창조론, 안아키, 무한동력, 논문조작, 달탐사음모론 그리고 '내가 나만의 법칙으로 수학난제를 증명했다' 등등의 온갖 반지성적 행위에 대해 일관되게 싸워왔습니다. 이유는 단지 그것이 과학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이죠.
과게: 그거 과학 아님.
김모씨: 이렇게이렇게, 저렇게저렇게 조작하니까 내 말이 맞음.
과게: 니 말이 구라인 것을 증명해봤습니다.
김모씨: 그래서 다시 조작해봤습니다.
과게: ㅆㅂ
과게는 더플랜따위 말고도 창조론, 안아키, 무한동력, 논문조작, 달탐사음모론 그리고 '내가 나만의 법칙으로 수학난제를 증명했다' 등등의 온갖 반지성적 행위에 대해 일관되게 싸워왔습니다. 이유는 단지 그것이 과학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이죠.
5398
2017-09-02 00:15:21
2
헐... 검색해보니 콘크리트에서 라돈 가스가 나오고 있었네요.
확실히 실질적으로 얼마나 되는 라돈 가스를 흡입하게 되는지 보다 많은 조사가 필요하겠네요.
확실히 실질적으로 얼마나 되는 라돈 가스를 흡입하게 되는지 보다 많은 조사가 필요하겠네요.
5397
2017-09-01 23:53:00
0
콘크리트를 가루로 만들어서 폐로 흡입하진 않으니까요.
5395
2017-08-31 23:18:37
2
https://www.youtube.com/watch?v=S8VIJLa4w_k
버튼식 자물쇠 푸는 법. (3분 2초부터)
버튼식 자물쇠 푸는 법. (3분 2초부터)
5394
2017-08-31 16:36:07
17
엔 타로 명박!!
하느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느님의 나라를 위하여!!
5393
2017-08-30 15:41:58
1
1.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얼굴선이 굵다.
눈코입의 크기가 크고 형태가 뚜렷하다. 얼굴 윤곽을 이루는 선이 직선적이고 단순하다.
2. 냄새에도 온도가 있다.
a. 경험적 온도: 차가운 것에서 나는 냄새와 뜨거운 것에서 나는 냄새에 대한 경험.
b. 자극적 온도: 후추, 고춧가루 등의 코 점막을 자극하는 냄새를 '뜨겁다'고 느끼고, 민트향 같은 것을 '차갑다'라고 느끼는 것 등.
3. 좋아한다의 증명.
'좋아한다'라는 감정을 특정 대상에게로의 지향행동 빈도 증가 및 스트레스 감소로 정의할 경우 그 대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계측 가능.
다만 그 대상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부분들의 집합체이므로 각 부분에 대한 선호도는 다르거나 싫어할 수 있음.
눈코입의 크기가 크고 형태가 뚜렷하다. 얼굴 윤곽을 이루는 선이 직선적이고 단순하다.
2. 냄새에도 온도가 있다.
a. 경험적 온도: 차가운 것에서 나는 냄새와 뜨거운 것에서 나는 냄새에 대한 경험.
b. 자극적 온도: 후추, 고춧가루 등의 코 점막을 자극하는 냄새를 '뜨겁다'고 느끼고, 민트향 같은 것을 '차갑다'라고 느끼는 것 등.
3. 좋아한다의 증명.
'좋아한다'라는 감정을 특정 대상에게로의 지향행동 빈도 증가 및 스트레스 감소로 정의할 경우 그 대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계측 가능.
다만 그 대상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부분들의 집합체이므로 각 부분에 대한 선호도는 다르거나 싫어할 수 있음.
5391
2017-08-30 04:26:08
1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유인탐사.
아폴로 12호. 달 유인탐사.
아폴로 14호. 달 유인탐사.
아폴로 15호. 달 유인탐사.
아폴로 16호. 달 유인탐사.
1972년. 아폴로 17호. 달 유인탐사.
2007년. 일본의 달 탐사선 카구야가 달 표면에서 아폴로 계획의 흔적을 사진촬영.
2012년.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2호가 달 표면에서 아폴로 계획의 흔적을 사진촬영.
2018년. 스페이스x 프로젝트의 앨론 머스크가 자사 우주선으로 민간인2명을 달로 보낼 계획.
.
노답인 뇌를 가지고 살아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요.
아폴로 12호. 달 유인탐사.
아폴로 14호. 달 유인탐사.
아폴로 15호. 달 유인탐사.
아폴로 16호. 달 유인탐사.
1972년. 아폴로 17호. 달 유인탐사.
2007년. 일본의 달 탐사선 카구야가 달 표면에서 아폴로 계획의 흔적을 사진촬영.
2012년.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2호가 달 표면에서 아폴로 계획의 흔적을 사진촬영.
2018년. 스페이스x 프로젝트의 앨론 머스크가 자사 우주선으로 민간인2명을 달로 보낼 계획.
.
노답인 뇌를 가지고 살아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요.
5389
2017-08-30 01:53:21
0
A 지점에 가만히 있는 물체보다
A->B->A 식으로 움직인 물체가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즉, 차를 타고 돌아다니신 분의 시간이 더 느리게 갑니다.
위키페디아 「시간지연」 항목을 참고하세요,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0%84%EC%A7%80%EC%97%B0#.EC.9B.90.EC.9E.90_.EC.8B.9C.EA.B3.84
A->B->A 식으로 움직인 물체가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즉, 차를 타고 돌아다니신 분의 시간이 더 느리게 갑니다.
위키페디아 「시간지연」 항목을 참고하세요,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0%84%EC%A7%80%EC%97%B0#.EC.9B.90.EC.9E.90_.EC.8B.9C.EA.B3.84
5388
2017-08-29 22:12:39
5
합리적인 사고?
창조과학회 이사장까지 한 사람이????????
대체 대내외 신망이 두텁다는 건 누가 한 평가인가요???
창조과학회 이사장까지 한 사람이????????
대체 대내외 신망이 두텁다는 건 누가 한 평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