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대화를 해보자는 거죠.
갈등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누군가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할 지.
이게 다 싫다면 집단생활은 못 해요. 싸우던가 헤어지던가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죠.

3272 2015-05-17 00:37:03 0

[새창]

그 말은 보통 "당신의 의견은 인정하지만 내 생각은 바꾸고 싶지 않다" 는 것을 표현할 때 종종 쓰입니다만.. ^^;

3271 2015-05-17 00:32:17 0

[새창]

그럼 다른 모두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3270 2015-05-17 00:28:28 0

[새창]

의견과 합의라는 개념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던가요?

3269 2015-05-17 00:26:03 0

[새창]

개인적인 판단으로 타인 혹은 집단을 어떻게 해보려는 태도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3268 2015-05-16 21:41:22 6

[새창]

전문지식으로 갈 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극복하고 싶다면 공부를 해야죠.

3267 2015-05-16 15:27:46 3

혹시 전자파나 빛 문제에대해 잘아시는분 계세요?(동영상첨부) [새창]

80% 정도는 먼지인 것 같고, 20%는 아마도 먼지인 것 같아요.
빛에 반사되어서 하얗게 빛나는 거겠죠.

3266 2015-05-16 14:02:39 0

[새창]

권위주의.

3265 2015-05-16 04:59:03 0

[새창]

영상 관측 결과부터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3264 2015-05-16 03:22:41 0

뜨겁다 차갑다 느끼는 게요, [새창]

네. 샤워기에서 나온 물이 떨어지면서 식기도 하고, 몸에 뭍은 물이 증발하며 열을 뺏어가기도 하니까요.

3263 2015-05-16 02:31:31 0

뜨겁다 차갑다 느끼는 게요, [새창]

피부 온도, 샤워할 때의 기온, 물의 증발량 등에 따라 체감온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유력한 것은 물의 온도 자체를 착각했을 가능성이라고 생각됩니다.

3262 2015-05-16 01:52:34 16

[새창]

베었을 때 가장 피가 많이 나는 부위는 마음입니다.

좀처럼 아물지도 않고 수십 년을 흘러내리기도 하니까요.

3261 2015-05-15 23:56:22 1

주사 ‘덜 아프게’ 맞는 과학적 방법 연구 [새창]

숨을 참을 때 혈압이 올라서 통증한계점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숨을 참을때 호흡이 곤란해져서 일어나는 고통(경쟁자극)때문에 통증한계점이 올라가는 이유가 클 텐데, 실험 해석을 왜 저렇게 했을가요...?

기사 내용을 보아하니, 혈압강하제 등으로 혈압을 떨어뜨린 다음에 숨을 참고 통증의 정도를 체크하는 실험도 안 한 것 같고... 쩝...

3260 2015-05-15 23:48:05 19

오존홀, 21세기 말엔 사라진다 [새창]

당시 프레온가스 제조업체들이 "프레온가스가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것은 정부의 음모다!!" 라고 강력 주장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