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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2015-05-22 01:51:33 0
무중력에서 연기는 어떤 모양인가요? [새창]
2015/05/21 23:21:57
↑↑ 왜냐면 연소시에 일어나는 대류로 인해 산소가 공급이 되거든요.
산소를 소모한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면 산소가 풍부한 공기가 아랫부분을 채우는 구조죠.
3318 2015-05-22 01:47:20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동형접합을 무시하면 답은 ㉡ 하나이긴 한데, 이 문제 만드신 분은 대체 뭘 원했던 걸까요...
3317 2015-05-22 01:25:14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대체 어디를 어떻게 고쳐서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a
3316 2015-05-22 01:22:02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착각했다는건 별로 상관 없는 딴 부분입니다... 죄송;;)

1. 4의 부모에게 유전병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4에게서 나타났다는 것은 유전병이 열성이며, 대립형질에 의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3의 혈액형은 동형접합이다.

2. 4가 BB 형이므로, 3의 혈액형도 BB이다.

3. 정상인 AB형 유전자를 가진 아버지를 두었으므로, 4의 유전병은 대립형질에 의해 나타나지 않는다?????
3315 2015-05-22 01:11:21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저기.. 죄송한데... 나가는 문이 어디죠...;;;
3314 2015-05-22 01:01:42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아, 뭔가 착각했네요. 잠시만...
3313 2015-05-22 00:56:52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게다가 분명 열성유전자인데, 혈액형과 연관되어 있다고 하면서 A형에서도 나타나고 B형에서도 나타나네요???
3312 2015-05-22 00:53:13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3311 2015-05-22 00:52:20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 어라? 이거 풀리시는 분??
3310 2015-05-22 00:50:20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동형접합이라는 부분에서 뭔가 좀 이상한데... (잠시만요)
3309 2015-05-22 00:43:13 0
유전문제 질문좀요/ 이거 오류 없나요? [새창]
2015/05/22 00:34:44
어.. 자. 잠깐. 목에 오류가 생겼.....;;
3308 2015-05-22 00:33:17 0
무중력에서 연기는 어떤 모양인가요? [새창]
2015/05/21 23:21:57
근데 무중력상태에서 연소가 되나요? 위의 사진도 '미중력' 상태의 연소 상태고, 아예 무중력에서는 산소공급이 안 될 것 같은데...
3307 2015-05-22 00:29:01 0
암흑에너지가 빛을 흡수 안하나요? [새창]
2015/05/21 23:13:47
아, 제가 착각했었네요.
초기 팽창에 인플라톤장이 관련되어 있다는 내용만 보고 이어지는 암흑에너지에 의한 팽창도 같은 원리를 가지고 있다고 잘못 이해했었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
3306 2015-05-22 00:17:13 0
암흑에너지가 빛을 흡수 안하나요? [새창]
2015/05/21 23:13:47
어라? 현재의 팽창에 인플라톤장이 관계가 없나요?

어디서 잘못 이해한 거지...;; 잠깐 다시 책보러 가야겠네요. ㅡ,.ㅡa
3305 2015-05-22 00:16:01 0
암흑에너지가 빛을 흡수 안하나요? [새창]
2015/05/21 23:13:47
제가 부연설명을 좀 애매하게 갖다붙였네요.

뭐, 여담이긴 하지만, 관측은 안 되는데 그 질량이 '있다'고 가정하자마자 모든 관측 결과가 맞아들어간다는 것도 참 재미있는 일이에요.
주기율표의 비어있던 자리처럼 언젠가는 그 정체가 드러나리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가능하면 살아서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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