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589 2015-07-09 13:24:40 0

2015/07/09 03:31:50

약이라고 해 봤자 신경안정제나 수면제입니다. 도움이 안 됩니다.

3588 2015-07-09 04:26:46 0

2015/07/09 03:31:50

정신과가 아닌, 심리상담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다만, 이쪽은 상담가 개인의 자질에 영향을 받는 측면이 커서, 자신과 잘 맞는 상담가와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상담가를 찾아갈 여건이 안 된다면, 어떻게든 자신이 힘들다는 것을 누군가에게 말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 쉽지는 않겠지만요.

3587 2015-07-09 04:18:52 0

꿈에서 다치면 아파요 [새창]

2015/07/09 03:31:50

그렇다면 먼저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깨어서 비명을 지르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 꿈에서 대신하고 있는 것일테니까요.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닌지도 모른다는 것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게 불가능한 환경에서 선택한 최선의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그대로 놔뒀다가는 정신이 먼저 망가집니다. 다만 이쪽과 관련되어서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솔직한 상담이 전제되어어야 하기에 전문 상담가를 찾아갈 것을 권장합니다.

3586 2015-07-09 04:05:32 0

[혐, 별레] 누구를 응원해야 할까요? [새창]

2015/07/08 23:28:12

조금 찾아보니, '잡아먹는다'라고 하네요. 그것도 바퀴를 한 방에 물어죽인다고... ㄷㄷㄷ

3585 2015-07-09 03:59:08 0

꿈에서 다치면 아파요 [새창]

2015/07/09 03:31:50

음... 혹은 개를 키우면 증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꿈에서의 부담이 조금은 덜어질 수 있으니까요.

3584 2015-07-09 03:56:17 0

꿈에서 다치면 아파요 [새창]

2015/07/09 03:31:50

최근 '꿈 이외의' 이유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짐작됩니다.
꿈의 주된 기능 중 하나가 일상생활중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못할 경우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제한되게 됩니다.
꿈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지속적인 정서적 폭력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지며, 일단 어떻게든 이렇게 된 환경에서 벗어날 것을 권장합니다.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의 차선책으로는 권투나 그와 유사한 공격적 운동을 통해 꿈에서 나타나는 이미지에 대항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차선책이고, 일시적인 대증요법에 지나지 않기에 장기적으로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차선책도 어려울 경우, 불쾌한 꿈을 꿀 때, 몸의 일부분에 집중해서 그 부분을 기점으로 잠에서 깨어나는 방법도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기가 까다롭고, 가위눌릴 가능성도 있으며,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데다 어차피 다시 비슷한 꿈이 반복될 것이기에,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에나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3583 2015-07-09 01:26:48 0

분야별 과학 발암요소.txt [새창]

2015/07/08 23:01:31

의학: 백신 맞으면 자폐증 걸린데요. 수은 들어간데요. 논문도 있어요. 이게 다 제약회사가 돈 벌려고 사기치는 거에요. 우리 어머니들은 아기들 백신 맞추지 마세요~

3582 2015-07-09 01:19:10 2

[새창]

얼마 전에 로켓 연재물도 있었고, 약국 이름 들어가는거 아니면 상관 없겠죠.

3581 2015-07-09 01:04:46 0

[혐, 별레] 누구를 응원해야 할까요? [새창]

2015/07/08 23:28:12

↑사냥 능력이 없는 것 같으니, 아마 그렇겠죠?

3580 2015-07-08 23:30: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