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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7 2024-10-17 02:40:50 0
[잡설] 양자얽힘과 초공간과 암흑물질과. [새창]
2024/10/01 22:39:33
감사합니다.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좀 더 이것저것 공부해봐야겠네요.
5956 2024-10-17 02:33:38 0
음식무게와 살찌는 체중증가의 관계? [새창]
2024/10/16 20:57:08
수분섭취가 있을 경우 가능.
별도의 수분섭취가 없을 경우 불가능.
5955 2024-10-10 02:46:49 0
ATV(사륜오토바이) 위험성, 사망사례 알려주는 현직 소방관 글 [새창]
2024/10/09 22:16:53
음... 하프 플레이트처럼 압사로부터 흉곽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비를 만들면... 아무도 안 사려나요?
5954 2024-09-29 02:13:22 25
20년 전부터 홍명보를 예견했던 어느 축구팬.jpg [새창]
2024/09/28 19:23:52
우승은 몰라도 3,4위전은 이겼을 듯.
5953 2024-09-05 01:03:51 0
무한히 작은 확률을 31%까지 끌어올리는 방법 [새창]
2024/09/04 23:14:00
요약.
1. 어떤 번호도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루프의 최대 크기는 100이다. (ex: 1→2→3→4....→99→100→1)
2. 길이가 100인 루프가 될 확률은 내 번호가 1이라고 했을 때, 100번째 상자에 내 번호표가 들어있을 확률이다.
(내 번호가 2나 3. 또는 임의의 다른 숫자라고 해도 상관 없다. +100번째 상자에 내 번호표가 들어있을 확률은 1/100으로 동일하다.)
3. 길이가 99 이상인 루프가 될 경우의 수는 +99와 +100 이 있다.
길이가 98 이상인 루프가 될 경우의 수는 +98, +99, +100 이 있다.
...
길이가 51 이상인 루프가 될 경우의 수는 +51, +52, ... +99, +100 이 있다.
확률로 변환하면 1/51 + 1/52 ... +1/99 + 1/100 이다.
4. 루프 오버해서 자기 번호를 못 찾는 확률을 전부 빼면 약 30% 정도의 확률이 나온다.
5. ???
5952 2024-09-02 14:33:29 1
상공 5,500m에서 낙하산 없이 뛰어내려 살아남은 남자 [새창]
2024/09/01 20:26:06
고고도에서 자유낙하시 종단속도는 약 220~350 km 정도.
보통은 물 위로 떨어져도 살아남기 힘든 속도지만, 운 좋게 건초더미 위로 떨어졌다던가, 저렇게 나무와 눈 위로 떨어지면서 살아남은 사례가 있음.
5951 2024-08-30 23:11:11 0
[펌] 스타라이너 승무원들은 Crew-9으로 복귀합니다. [새창]
2024/08/25 04:07:09
새끼사자// 현기 좋죠. 변수가 너무 많아서 남한테 추천하긴 좀 그렇지만, 몇 년 전부터 보여주던 새로운 기술과 방향성에 대한 노력만큼은 확실히 주목할 만하다고 봅니다. 실제 제품도 좋구요. 반면에 테슬라는... 이건 예측이 안 돼요. 진짜. 조금도. 분명 떨어져야 하는데 오르고, 올라야 하는데 떨어지고. 차라리 떨어질 게 확실하다면야 숏이라도 치면 되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5950 2024-08-30 21:45:41 0
[펌] 팰컨9 B1062 부스터가 착륙에 실패하여 파괴되었습니다(추가3) [새창]
2024/08/29 00:52:41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Falcon_9_first-stage_boosters 위키의 발사 기록에 의하면 지상 착륙한 경우가 약 92회.
해상착륙이 104(OCISLY)+92(JRTI)+82(ASOG)= 약 278회로 전체 착륙의 약 75% 정도가 해상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지 내 착륙이 문제라면 그것만 제한해도 될 일이기도 하고요.
5948 2024-08-27 21:27:27 0
[펌] 스타라이너 승무원들은 Crew-9으로 복귀합니다. [새창]
2024/08/25 04:07:09
개인적으로 테슬라 주가 요동치는 모습은 코인판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서 단기든 장기든 별로 끌리는 선택은 아니긴 해요.

만약 저한테 여윳돈이 있다면 차라리 스타쉽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오스테나이트계 스텐리스 스틸을 제조하는 기업에 묻어두고 싶네요. 스타쉽 개발이 계속 진행되다보면 언젠가 한 번 쯤은 이슈가 될 거리고 보니까요. 뭐, 돈은 많은데 버릴 데가 마땅치 않으면 SpaceX 라이센스를 따와서 STS304L 강으로 만든 '스페이스'적인 주방도구를 만들어 파는 것도 재밌겠네요.
5947 2024-08-25 14:41:45 3
중세 양봉업자들 복장 재현 [새창]
2024/08/25 09:00:41
할망들은 그저 열심히 일하다가 나왔을 뿐인데 사악한 위쳐와 영주의 군대가 그만... ㅠㅠㅠㅠㅠ
5946 2024-08-15 01:35:07 0
슈퍼컴퓨터로 지진운의 과학적 입증? [새창]
2024/08/14 04:52:08
나비효과는 실제로는 불가능할 겁니다.

나비효과가 일어나려면 A-B-C 식으로 각각의 사건이 트리거가 되어 다음 사건을 촉발시켜야 하죠.
그리고 이 구조는 일종의 도미노와 같습니다. 그리고 일종의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즉, 나비가 일으킨 날개짓은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지고 있는 다른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야 한다는 거죠.

나비가 일으킨 날개짓이 낙엽을 떨어뜨리고, 떨어진 낙엽이 아래에 있던 곤충을 뛰게 만들고, 뛰어오른 곤충이 새를 날려보내는 등의 일종의 피타고라스 스위치 같은 종류의 연쇄작용이 이어져야 하고, 이러한 구조의 특징은 중간에 한 단계만 누락되더라도 더 이상 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거겠죠.

결국 다음 연쇄를 일으키지 못하는 나비의 날개짓은 통계와 평균 사이의 데이터값 1에 불과합니다.
거시적 현상 앞에서 사소한 값들은 오차범위 내로 정리되는 거죠.

나비효과가 발생한 실제 사건이라면 사막에 버린 오렌지 껍질이 일으킨 변화라던가, 노르웨이에서 번개에 맞아 떼죽음을 당한 300여 마리의 순록이 일으킨 변화 같은 것이 있겠네요. 이 사건들은 하나의 환경 변화가 다른 생태계적 사건들을 연쇄적으로 일으킨, 생태계 순환이라는 연쇄 트리거와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이라는 변화에 대한 잠재력을 모두 가지고 있었던 경우죠.
5945 2024-08-14 13:33:02 0
비행기가 뜨는 양력 이론 쉽게 이해 하기. [새창]
2024/08/14 06:50:14
오. 회전유동 개념은 처음 보는데 직관적이고 알기 쉽네요!
특히 어떤 상황에서 양력이 발생하냐 아니냐 알고 싶을 때 편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물 위에서 수상스키 타는 거나 양력이나 근본적으로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ㅎ
5944 2024-08-13 21:46:28 0
[펌] 보잉 스타라이너 CST-100 승무원 대체 귀환 고려 중. [새창]
2024/08/08 18:33:51
그야말로 Stuckliner 가 되어버렸네요.

이제와서이긴 하지만, 처음 추진기 모듈이 정상작동하지 않은 시점에서 도킹을 포기하고 귀환했어야 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5943 2024-08-12 17:28:22 0
탈진한 까마귀에게 물을 주고난뒤 일어난 일 [새창]
2024/08/12 13:48:14

야야, 누워누워.
여기 완전 맛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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