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유신에 눈을떠 ....... [새창]

하트풀 러브 스토리 (Heartful Lough Story) 겠네요/

1542 2015-12-03 00:17:14 0

[새창]

하 조별과제 1학기 때 했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걸 했나 싶네요..

휴.. 조장을 해서 진두지휘 할 때 외롭더군요..

그래도 결과는 어떻게 잘 나와서 A+ 받았습니다.

작성자님께 샴페인을!

1541 2015-12-01 12:10:31 10

[새창]

어 순간.. 안철수 의원이 떠올랐는데 ㄷㄷ?

1540 2015-12-01 12:09:21 0

게임하는 남편의 장점... [새창]

부부관계에 항상 어떻게 해야한다는 행동지침이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부관계는 상호존중과 배려가 있다면 작성자님처럼 화목한 가정이 될 것 같아요 ㅎㅎ

1539 2015-12-01 10:59:31 0

백남기 할아버지가 살아온 길(직접 그림으로 그려서 올렸네요) [새창]

솔직히 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는 것은 지휘체계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않다는 뜻이므로

진짜 모른다는 것은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538 2015-12-01 10:55:18 6

미국 간호사의 몸매 [새창]

저거 넘어졌다가 일어날 때 엄청 관능적으로 일어나던데 ㄷㄷㄷ

다른것도 일어날지도?

1537 2015-12-01 01:18:10 4

[새창]

방송이다 보니 정말 저런지 다 믿기는 힘들지만...

만약 정말 저런식으로 행동한다면... 정말 너무하네요..

부부생활은 상호존중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무조건 나에게 헌신적이어야 한다, 그러다보면. 그 한쪽은 언젠가 지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니까 이런것도 못 해줘?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그 상대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1536 2015-12-01 01:10:40 0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에 밑줄 긋는 놈들은 [새창]

사실 책에 중요한부분에 메모하고, 느낌같은 거 적을 수 있습니다. 자기 책에는요..

도서관의 책은 엄연히 공공재이니 그런 짓을 하는 것은 몰상식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1535 2015-12-01 01:09:17 0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에 밑줄 긋는 놈들은 [새창]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코믹스판에 시노카와 시오리코 입니다.

1534 2015-12-01 00:42:08 0

[새창]

1533 2015-12-01 00:01:48 0

어느 친구분의 결혼식 [새창]

나는 꽃이다.

1532 2015-12-01 00:01:00 0

결혼못해죽겠다는분 [새창]

유배지인가유..?? (농담)

1531 2015-11-30 23:06:03 0

[새창]

이 글보고 저도 편견이 있었구나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전 여친이라고 하길래,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여성분이셨네요.. 생각해보니까 커플은 굳이 이성과 사귀는 사람만 지칭하는 게 아니었네요..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연인인 티를 내면 안된다고 하는 것은 아웃팅 문제인듯 싶네요... 작성자님이 여성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자신은 태그를 걸어도 작성자님이 태그를 걸지 못 하게 하는 부분은 좀 그러네요. 자신이 태그를 거는 것은 연인티를 내는 게 아닌 건가..

여튼 잘 이해가 안되네요..

1530 2015-11-27 17:16:52 0

이미지 세탁하러 온 공대누나 [새창]

우와 공대생일 줄이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