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국가장학금 더러워서 받기싫네요 -_- [새창]

이 나라 기관이 하는 일은 주기 위함이 아니라 덜 주거나 안주기 위함이거든요. 더럽고 치사해도 어떻게든 받아내셨으면 좋겠어요.. 이 치사한 ㅅㅂㄹㄷ

889 2014-12-08 13:48:30 1

朴 대통령 "찌라시 얘기에 나라 전체 흔들려…부끄러운 일"(종합) [새창]

단순 ㅁㅊ년

888 2014-12-08 13:43:13 1

미생을 보고 난 적어도 내현실의 직장생활 [새창]

무슨 말씀이신진 알지만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 대부분 이미 그렇게들 살아와서 우리 사회가 이모양까지 왔다고 봅니다.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일본에 빌붙고 미국이 들어오고나서는 미국에 빌붙어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논리도 같다고 느껴져서요... 적어도 쪽수가 오과장 같은 사람편이 훨씬 많았어야 했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늦었나요?

887 2014-12-08 13:37:46 0

왜 이생각을 못했을까 有 [새창]

구멍만 안막히면 very good~

886 2014-12-08 13:22:14 1

가수엔터스입니다. [새창]

비누 잘 쓰고 있습니다. 덤으로 주신건 주위에도 나눠주기도 했구요. 항상 건강 챙겨가며 좋은 일 하시길 빕니다.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884 2014-12-07 16:47:05 0

[익명]어린 장애인인데요 [새창]

나이 x구멍으로 쳐드신 어르신들 너무 많아요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닾이겨내세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너무 적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883 2014-12-06 23:34:32 3

여기는 저의 좁은 원룸 방 안인데요 [새창]

힘내세요. 나중에 취업하시고나면 그래도... 공부하실때가 그리워지실겁니다. 꼭 잘들 되시길 빕니다.

882 2014-12-06 23:32:00 0

드라마보고 등짝때리는 아주머니들 이해안갔는데 [새창]

성대리가 운영하는 커피집 알려드릴까요? ㅎㅎㅎㅎ

880 2014-12-05 22:42:02 2

폭주족 앞에 탄 여자 울고불고 난리도 아님 [새창]

오.. 두번째 사진은 패닝샷이군요. 엄청난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879 2014-12-05 17:42:28 0

[새창]

위의 설명들 plus
미생 시즌2 중생에서 장그래가 팀장으로 나올 것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877 2014-12-05 16:26:20 0

중3의 흔한 일베글 [새창]

몇억년 쯤 지나야 저런 벌레가 인간으로 진화를 할 수 있을까.. 아니 가능은 할까?

876 2014-12-05 15:31:56 2

일왕 생일파티 깽판친 아줌마 대박 [새창]

진짜 보수 인정. 이 땅의 정기가 저런분들 때문에 그나마 지켜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