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미 개조개ㅠ [새창]

아무 영문도 모르고 같이 희생된 미역이 더 불쌍해...

536 2008-01-21 13:13:22 0

회사생활 이젠 어쩌죠.......... [새창]

앞으로 몇십년 계속할 직장 생활인데..
사내대장부가 그 정도 일로 위축되거나 하면 안됩니다!
소신있게 눈치보지 말고 능력으로, 성과로 인정받으면 되는겁니다.


(아참...그전에 잡코리아에 이력서는 이직희망 중으로 바꿔놓으시구요...)

535 2008-01-21 13:09:39 0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새창]

난 마지막 전투방위 출신이라서 병장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삼

534 2007-11-03 07:24:12 5

[특보] 전역 연정훈. "아내(한가인)와 거리 활보하고 싶어" [새창]

아..글쓴이 그 양반 집요하네...
발만 뻗고 안자면 팔도 뻗고 자겠지...

533 2007-11-03 07:03:09 4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얘기 [새창]

몇만원 뜯기지 않았으니 다행...
무슨 창녀촌에 잡혀간줄 알았음...

532 2007-10-30 12:58:38 13

베오베가서 남편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야 해요! [새창]

동영상 잼있게 보았습니다.
근데 가보니까
related video에 있는 이 동영상이 더 웃기던데요...

http://www.youtube.com/watch?v=aEDoL_PFg6U

531 2007-10-24 17:56:00 14

이봐요...미용실 누나야 [새창]

40대 원장님에게 누나라고 인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530 2007-10-24 17:42:10 1

우리 하숙집에서 자꾸 똥싸고 물 안내리는 놈 보아라 [새창]

글쓴님 오유신동이로구만

529 2007-10-24 17:20:25 0

도루 실패율 0% ㅋㅋㅋㅋ [새창]

일본판 소림야구~

528 2007-10-24 17:01:41 17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 [새창]

카톨릭 신자로서 참으로 유념해야할 글인것 같네요~

527 2007-10-24 17:01:41 66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 [새창]

카톨릭 신자로서 참으로 유념해야할 글인것 같네요~

526 2007-10-23 18:00:14 15

신나게 워드작업하고 [새창]

짤방은 그래서
충격먹고 머리도 안감고 잠옷입은 본인 사진?

525 2007-10-23 18:00:14 54

신나게 워드작업하고 [새창]

짤방은 그래서
충격먹고 머리도 안감고 잠옷입은 본인 사진?

524 2007-10-23 17:57:58 1

77세 초보운전 [새창]

(돋보기 집에 두고 왔음)
이 문구를 밑에 써놓으면 더욱 효과적일텐데...

523 2007-10-23 17:57:58 2

77세 초보운전 [새창]

(돋보기 집에 두고 왔음)
이 문구를 밑에 써놓으면 더욱 효과적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