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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경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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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08-01-26 09:04:40 1
마티즈 꼴딱 [새창]
2008/01/26 08:42:27
운전자 분...방구 너무 오래 참으셨나보다...
551 2008-01-26 09:04:10 1
쌔끈한 다리와 야릇한 표정...후우...(각오하고 들어오세요.) [새창]
2008/01/26 08:45:35
속살이 너무 뽀얗다
550 2008-01-26 09:04:10 13
쌔끈한 다리와 야릇한 표정...후우...(각오하고 들어오세요.) [새창]
2008/01/26 21:57:54
속살이 너무 뽀얗다
549 2008-01-26 09:00:49 0
오유유저분들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새창]
2008/01/26 04:01:35
소친
=소중한 친구
(소주하고 친한...으로 오해하면 곤란한데...)
548 2008-01-26 08:54:21 3
인수위가 왜 영어로 수업하게 만든다고 설레발치는지 아십니까? [새창]
2008/01/26 08:26:59
영어라도 좀 해야 대기업 취업하고, 공기업 취업할 수 있는 한국 현실이기에...
자식들을 공돌이 만들고 싶지 않은 부모 마음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이 사교육과 영어과열교육의 원인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나라 전체가 선진국으로 진입해서 하위계층은 나라에서 체계적인 복지 안전망으로 보호해주고,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슈퍼리치들도 럭셔리하게 살고 그래야 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그런 분배위주의 복지 정책을 펼만큼 국민소득이 높지 않은 중진국이니까 MB가 성장을 외치는거죠...

국민들도 이번 대선에서 섣부른 분배보다는 성장이 우선이다고 선택해준거고...
문제는 미국식으로 가면 너무 복지가 떨어지는 양극화 사회가 된다는건데...
북유럽의 복지가 강한 나라들도 국민 개개인을 살펴보면 자살률, 우울증, 알콜중독이 심합니다.

돈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합리적이고, 개인주의적이고, 타인에게 무관심한 선진국 사회의 정서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우리 나라는 시끌시끌하지만 심심하지 않고,
지나치지만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활기차고 가족애가 남아 있는데...
이런 좋은 점이 점점 붕괴가 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성장위주의 자본주의가 되던
좌파적 복지주의로 가던...
경쟁만 치열하고 냉정한 선진화가 과연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느냐를
되돌아 봐야 된다고 봅닏다.

대안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가족, 친구, 사회를 따뜻하게 사랑하고 챙겨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부처님이 욕심을 버리고 자비를 베풀라고 한 것이나,
예수님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한 진리가 여기있지 않나 싶네요.
547 2008-01-26 08:54:21 10/8
인수위가 왜 영어로 수업하게 만든다고 설레발치는지 아십니까? [새창]
2008/01/27 17:15:18
영어라도 좀 해야 대기업 취업하고, 공기업 취업할 수 있는 한국 현실이기에...
자식들을 공돌이 만들고 싶지 않은 부모 마음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이 사교육과 영어과열교육의 원인이 아니겠습니까?

결국, 나라 전체가 선진국으로 진입해서 하위계층은 나라에서 체계적인 복지 안전망으로 보호해주고,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슈퍼리치들도 럭셔리하게 살고 그래야 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그런 분배위주의 복지 정책을 펼만큼 국민소득이 높지 않은 중진국이니까 MB가 성장을 외치는거죠...

국민들도 이번 대선에서 섣부른 분배보다는 성장이 우선이다고 선택해준거고...
문제는 미국식으로 가면 너무 복지가 떨어지는 양극화 사회가 된다는건데...
북유럽의 복지가 강한 나라들도 국민 개개인을 살펴보면 자살률, 우울증, 알콜중독이 심합니다.

돈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합리적이고, 개인주의적이고, 타인에게 무관심한 선진국 사회의 정서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우리 나라는 시끌시끌하지만 심심하지 않고,
지나치지만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활기차고 가족애가 남아 있는데...
이런 좋은 점이 점점 붕괴가 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성장위주의 자본주의가 되던
좌파적 복지주의로 가던...
경쟁만 치열하고 냉정한 선진화가 과연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느냐를
되돌아 봐야 된다고 봅닏다.

대안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가족, 친구, 사회를 따뜻하게 사랑하고 챙겨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부처님이 욕심을 버리고 자비를 베풀라고 한 것이나,
예수님이 원수도 사랑하라고 한 진리가 여기있지 않나 싶네요.
546 2008-01-26 08:38:38 2
비틀즈합성사진후기]옥동자님 그리고 다들 도와주신 모든분들 감사. [새창]
2008/01/25 22:13:34
좋은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545 2008-01-25 10:58:30 6
귀여니 시집과 리플들 [새창]
2008/01/25 04:44:16
리플 읽다 지친 적은 / 오유에서 / 첫 경험 (제목 : 첫 경험)
544 2008-01-25 10:39:00 0
남친 뺏어간 년한테 복수한 여자 (有) [새창]
2008/01/24 21:00:44
자꾸 주먹으로 해결하는거...
반복되면 버릇되는데...
543 2008-01-22 07:57:40 0
소녀시대 태연 동거남 공개 [새창]
2008/01/22 00:30:59
어디 사는 처잔진 몰라도 종아리 하나는 실하구만요...
모내기 잘 할듯~
542 2008-01-22 07:47:30 22
저도 제사진올려서 베오베.... [새창]
2008/01/22 03:25:44
그럼 총각때는 날씬했다가 장가가서 배나온 사진 올려도 되남요?
541 2008-01-21 22:52:52 14
아이보내고 오늘 처음으로 크게 웃었네요 [새창]
2008/01/21 21:12:23
이제 두돌 갓 넘긴 딸내미가 하나 있습니다.
말도 곧 잘하고 딸내미라 그런지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님처럼 우리 애기가 먼저 저 먼 곳으로 간다면 어떤 정신으로 살아갈까를 문득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살지가 못할듯 싶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 있지 않을까요...
에전에 자식이 먼저 죽으면 부모는 가슴에 자식을 묻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몇달만에 웃을 수 있었다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제가 베오베 글 하나 못올리는게 죄송스러워집니다.

그래도 결국 이런 말밖에 드리지 못할거 같네요.
그래도 꿋꿋이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먼저 보낸 그 아이도 그것을 바랄겁니다.
540 2008-01-21 22:52:52 49
아이보내고 오늘 처음으로 크게 웃었네요 [새창]
2008/01/22 17:10:37
이제 두돌 갓 넘긴 딸내미가 하나 있습니다.
말도 곧 잘하고 딸내미라 그런지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님처럼 우리 애기가 먼저 저 먼 곳으로 간다면 어떤 정신으로 살아갈까를 문득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살지가 못할듯 싶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 있지 않을까요...
에전에 자식이 먼저 죽으면 부모는 가슴에 자식을 묻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몇달만에 웃을 수 있었다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제가 베오베 글 하나 못올리는게 죄송스러워집니다.

그래도 결국 이런 말밖에 드리지 못할거 같네요.
그래도 꿋꿋이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먼저 보낸 그 아이도 그것을 바랄겁니다.
539 2008-01-21 20:36:07 0
여자들이 진짜 키스를 느낄때? [새창]
2008/01/21 20:04:52
딸내미가 뽀뽀해주는게 더 좋을때도 있음...
538 2008-01-21 14:12:28 0
[새창]
글쓴 분...진짜 비행기에서 만세삼창하고 똥쌌나요?
그러다가는 신혼영행도 못 가고 비행기에서 내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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