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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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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한 기사에 제작 의도가 나옵니다. 이 영상은 자막을 통해 윌리엄 매스터스 박사와 그의 아내 버지니아 존슨이 지난 1957년 부터 시작했던 성생활 연구를 기념하는 뜻에서 이 실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수 백명의 지원자들을 통해 1만 번이 넘는 성행위를 기록하여 1966년 '인간의 성적반응'이란 책을 펴낸 바 있다.)
"1957년, 윌리엄 매스터스와 버지니아 존슨은 과학을 위해 남자와 여자의 옷을 벗기는 실험을 했다.
2014년, 우리는 20명의 사람들과 함께 그들의 획기적인 연구를 기념하기로 했다. 재미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