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국민의당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이 이준서 에코준 대표와 허지원 지원인스티튜트 대표를 영입했다.
15일 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젋은 IT 창업가들이 마포 당사를 찾아왔습니다"라며 "이준서 에코준 대표, 허지원 지원인스티튜트 대표입니다. 젊은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천하의 인재'가 다 모이는 국민의당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준서 대표에 대해 "기업의 이익보다 사회변화를 꿈꾸는 소셜 이노베이터로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전직원이 기부를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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