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씨 유투브 구독취소.... [새창]

이런 부류는 왜 하나 같이 이렇게 저급한지 ㅉㅉ

433 2017-01-21 19:19:57 65

[새창]

오바마케어 욕하던 사람은 ACA가 오바마케어인 걸 알고는 잠수탐 ㅋㅋ

432 2017-01-21 18:21:37 47

배우 문성근 김기춘한테 일침 ㄷㄷㄷ [새창]

문성근이야 당연히 잘 알겠지요. 문익환 목사가 자기 부친이었으니.

아직 갈 길이 좀 있지만, 점차 사필귀정이 될 것 같네요.

431 2017-01-21 10:30:23 41

이상호 기자, 서해성 작가, 이재명 시장 서로 친한 사이네요 [새창]

'갖다 붙이는' 건 님 말대로 이해가 안 되는 처사라서 그런 겁니다.

왜 이상호 기자가 저런 영상을 올린 다음 나 몰라라 하는지, 본인이 해명을 안 하니 그 이유를 찾으러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이런 저런 게 나와서 유추하는 거고요. 이상호 기자와 그외 분들도 ''야권의 귀중한 한 조각'으로 남으려면, 조기숙 교수 말대로 자기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해명하는 게 좋습니다.

님 말대로 그동안 단 것 먹다가 갑자기 독이 들어왔는데도 '그동안 단 것 먹었으니 그냥 삼키고 말아야지' 이렇게 하란 말입니까?

430 2017-01-21 07:18:45 34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의당에 책임총리 줘서라도 공동정부 구성해야” [새창]

호남의 반문정서가 심각해서 지금 문재인이 호남에서 압도적 지지율 1위인가요?

429 2017-01-20 22:12:47 0

정성일평론가가 혹평한 나홍진감독의 곡성 [새창]

정작 외국에서는 극찬.

428 2017-01-20 20:56:54 4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TvOMAW6Ijbw

이거 보세요.

427 2017-01-20 18:20:30 0

[새창]

최저 시급: 6470원

10분 거리 집 = 왕복 20분.
연료비 기타 등등 제외 순수 배달인건비 = ~2200원?

426 2017-01-18 12:03:22 1

안희정, 차차기 대선주자로 급부상하는 중 [새창]

어차피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문재인 지지자이니 당연한 결과이지요.

이재명이나 박원순이나 무슨 생각으로 문재인 지지자를 꼭 집어서 비난한 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425 2017-01-16 14:54:16 8

이재명 지지자표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새창]

손가혁 보면 문재인을 까고 싶어하는 일베나 박사모가 들어가도 전혀 위화감이 없겠더군요.

오히려 시간 많고 할 일 없는 일베/박사모라면 더 적극적으로 가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재명의 비호 아래 손가혁의 일원으로 문재인을 신나게 까고, 이후 경선이 끝나면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24 2017-01-16 12:32:04 5

[새창]

한쪽에서 계속 싸움 걸고 있는데 그냥 맞고만 있으라는 건가.

이런 식으로 한탄하는 것보단 싸움 거는 쪽을 비판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423 2017-01-13 13:00:51 2

[새창]

정치권도 외모지상주의 ㅠ_ㅠ

422 2017-01-11 16:52:14 1

박원순시장님 삽을 드시다 [새창]

정치인으로서의 무덤을 열심히 파는 중.

421 2017-01-11 13:31:13 0

박원순 시장에 대해 피아구분이 확실해진 이유. [새창]

박근혜 편이었다면 촛불시위가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게 지원하지도 않았겠지요. 오세훈이나 나경원이 서울시장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최근 발언으로도 비판할 거리는 넘칩니다. 괜히 사족을 붙이지 마세요.

420 2017-01-10 19:49:31 14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또 말장난함 [새창]

님보다 방문 수가 많은 제가 보기에, 네, 기분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