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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7-02-03 20:2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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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틀린 말 아님.
448 2017-02-02 22:55: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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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럼 죄를 짓기 전에 벌하자는 말인가요?
447 2017-02-02 21:22:14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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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명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지만, 적어도 이 발언은 환영하고 다른 의원들도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통수를 친다면 그때 욕해도 늦지 않습니다.
446 2017-01-30 19:40:52 14
망치부인 요즘주장 [새창]
2017/01/30 17:11:58
더 문재인을 지지해야 할 이유네요.

나눠먹지 않을 거라니. 당연하잖아요. 국민의 지지를 더 받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 국민을 대변해야지요. 정작 지지는 별로 받지 못 하면서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야합해서 민심을 왜곡하여 계속 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권력에 미친 돼지들보다는.

민주당에서 친노가 70%의 표를 가져온다면 당내 구성도 70%는 친노/친문이 되어야지요. 그동안 20-30%도 못 가져왔으면서 60-70%의 당내 권력을 가져갔던 부류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악을 하는 걸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요. 예전 지선/총선에서도 친노도 아닌 인간들이 너도 나도 노무현 재단을 통해 친노 타이틀을 얻고 10-15% 표를 더 받았다던데, 그렇게 이득을 받았으면 보답을 하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진정한 친노 인사들을 몰아내려거나 하고. 정말 양심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445 2017-01-30 19:12:15 7
정말 이정도까지 일줄이야 [새창]
2017/01/30 16:29:06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투표권이 없어도 그냥 주는대로 먹고 살았을 사람들입니다.

지금 50-60대가 80년대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20-30대라는데, 그때 실제로 뭔가 했던 사람들은 10%도 안 될 거에요. 나머지 90%는 마음은 있지만 행동하지 않은, 관심도 없고 생각도 없었던, 혹은 시위자들을 욕했던 방관자들이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타인들의 희생으로 얻은 과실을 누리면서도 자기들이 누리는 것이 정확히 뭔지, 어떤 대가를 치렀는지도 모르고, 이후 다시 빼앗겨도 그냥 순응하며 살아갈 부류입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굳이 한국이 아닌 그 어떤 나라라도 비율은 거의 다르지 않을 겁니다.
444 2017-01-28 18:49:21 0
[펌] 2017년 대선의 승자는 누구인가? - 송하비결의 재해석 [새창]
2017/01/28 12:29:03
2007년, 2012년 예언 결과도 같이 올려주심이...
443 2017-01-26 21:08:59 11
솔직히 이번 경선은 재명의 재명에 의한 재명을 위한 경선입니다. [새창]
2017/01/25 21:58:26
이재명의 미래 따윈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재명이 경선에서 정당하게 국민의 지지를 얻고 후보가 된다면 모를까, 손가혁 따위의 협잡질에 힘 입어 민심을 거스리고 경선을 이긴다면, 그리고 민주당 내 세력이 거의 없어 민평련이든 국민당 계열이든 이것저것 주고 타협하여 대통령이 된다면, 그런 사람이 제대로 적폐를 청산할 수 있겠습니까?
442 2017-01-26 20:11:41 20
솔직히 이번 경선은 재명의 재명에 의한 재명을 위한 경선입니다. [새창]
2017/01/25 21:58:26
그런데 그걸 손가혁이 그걸 모르는 게 아닐 텐데 왜 문죄인 문죄인 하고 다닐까요?

그리고 그런 짓거리를 하면서도 자기들이 미는 사람이 경선에서 이기기를 바라고 말입니다.

님은 그딴 짓을 하는 손가혁이 미는 후보가 경선에서 이기고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까?
441 2017-01-26 12:34:24 25
박원순이 무슨 거국적인 결단을 했다고 칭찬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26 11:34:15
마치 박원순이 가만히 있었는데 문지지자들이 나댄 것처럼 적으시네요. 박원순이 깽판치기 전까지 문지지자들 대다수는 박원순도 지지했을 겁니다.

뿌린 만큼 거둔다 라는 말 모르십니까? 이 모두 박원순이 자초한 일입니다.

그리고 님이 그동안 박원순이 무슨 발언을 해왔는지 지켜봤다면 이런 댓글을 달 수가 없습니다. 지켜봤음에도 지지자들 욕한다면 이미 님에게 다른 아젠다가 있다는 거고요. 정작 분열의 단초를 제공한 책임은 무시하고 니편 내편 가른다며 문지지자를 욕하는 님은 그럼 누구 지지자입니까?
440 2017-01-26 10:55:00 20
박원순 "대선 불출마...국민의 마음 얻지 못했다 [새창]
2017/01/26 10:12:51
막말로 깽판은 칠만큼 쳤고, 이제 수습 중인 듯 -_-
439 2017-01-24 21:35:18 2
신기한 불새 물고기~! [새창]
2017/01/24 08:24:10
치어라고 하지 쥬브나일(juvenile)이라니 -_-
438 2017-01-24 21:17:49 6
쪽수 싸움이라면 머리수 늘려야겠네요 [새창]
2017/01/24 18:49:48
그런데 이런 건 문재인 캠프에서 알아서 대비책을 채우고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높은 국민과 당원 지지율을 갖고 있고, 일반 국민도 아는 2007년의 난장판에 대해서도 잘 알고 알 텐데, 이런 상황에서도 고고하게 하다가 박스떼기든 뭐든 협잡질에 먹혀서 경선에서 진다면, 물론 그 주체를 욕하는 거야 두 말할 나위가 없지만 문재인에게도 정말 실망이 클 겁니다.

송양지인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압도적인 상화에서도 경선에서 진다면 문재인이 딱 송양공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설령 경선에서 이긴다 하더라도, 정작 문재인 캠프에선 아무 것도 안하고 이렇게 지지자들이 힘써서 이룬 결과라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걱정입니다.

어쨌든 문재인 캠프는 그냥 지지율만 안주하지 말고, 꼭 적극적으로 나서서 당원과 국민의 지지율이 그대로 경선 결과로 나오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민주당 지도부는 당원들한테 사과 한 마디 없나요? 자기들한테 충성하는 당원들의 마음을 추스리기는커녕 당비만 받고 사기나 치는 주제에 어떻게 국민 전체의 지지를 받을 생각을 하는 겁니까? 그동안 '새누리당은 부패한 나쁜 놈들이고 민주당은 그나마 낫지만 무능하다'라는 말은 단지 프레임으로 간주했는데, 요새 하는 꼴을 보면 정말 무능하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그리고 이번 경선에서 협잡질을 할 여지를 남겨서 이례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지금 30-40%인 지지율의 폭락은 물론 대선조차도 2007년이 재현되서 황교안 같은 인물한테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민주당에 환멸이 나는데, 경선도 엉망이 된다면 그냥 아예 정치에서 신경을 끊고 투표 자체를 거부할 사람이 많을 겁니다.
437 2017-01-24 19:20:02 4
현지화 쩌는 번역 [새창]
2017/01/23 23:36:16
공식 출판본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런 퀄리티가 ㄷㄷ
436 2017-01-24 08:04:25 5
손가혁카페 가보니 [새창]
2017/01/23 23:04:06
일베나 손가혁이나.
435 2017-01-23 17:00:17 4
[새창]
손가혁 따위의 지지를 받고 그 활동까지 장려하는 사람에게서 뭘 바랄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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