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2017-10-28 21:35:29
7/20
자기들이 편할 때만 규정 찾고, 정작 규정을 내밀면 외면하거나 물타기라며 비아냥 거리는 게 일이라서요.
912
2017-10-28 21:32:55
12/23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거거든요. 그 쌈박질은 누구랑 했는데요?
911
2017-10-28 08:36:24
6
10개 하는데 1-2개 잘못해도 불통이니 503과 다를바 없다니 하는 부류가 있잖아요. 그나마 그 잘못한다는 1-2개도 좀 기다려보면 개선될 여지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당장 해내라고, 답을 내라고, 자기들 말 들어달라고 고래고래 외치는 인간들이 조금만 뭐라하면 맹목적이니 어쩌니 하면서 부들거리지요.
예전에는 베충이들과 그런 답답한 말싸움을 많이 했거든요. 깨시민이 어쩌고 하는 비아냥을 들어가면서. 지금 그래도 베충이는 표면적으로는 거의 사라졌는데, 대신 '예전에는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지금은...' 이라며 운을 띄우는 사람들과 똑같은 말을 하게 되네요.
예전에는 베충이들과 그런 답답한 말싸움을 많이 했거든요. 깨시민이 어쩌고 하는 비아냥을 들어가면서. 지금 그래도 베충이는 표면적으로는 거의 사라졌는데, 대신 '예전에는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지금은...' 이라며 운을 띄우는 사람들과 똑같은 말을 하게 되네요.
910
2017-10-27 19:47:30
14/32
오유에만 지내지 마시고 다른 커뮤니티 가서 문재인 비판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도 욕 먹은 다음에 박사모와 다를 게 뭐가 있냐고 물어보시고요.
908
2017-10-27 19:41:05
11/12
그리고 군게나 시게나 글을 쓸 때 각게 유저 전체에 대한 공격, 비난 등을 포함한 글은 엄격히 금지한다고 써 있는데, 그걸 보고서도 이딴 글을 쓴 작성자나, 그걸 댓글에 지적했더니 그냥 닥반이나 넣는 분들이나 지금 운영자를 운운할 자격이 있습니까?
907
2017-10-27 19:36:02
9/11
할말 없으니 닥반이나 하는 거겠지요. 군게에서 시게에 불평하는 게 닥반이니 사드니 어쩌고 하는데, 이런 면에서 뭐가 다릅니까?
902
2017-10-27 18:14:37
8/7
헨헨/ 비판적지지는 언론이 최소한의 중립성을 유지하고 있을 때나 가능합니다.
그동안 보면 '비판적 지지'를 옹호하고 타인들을 '맹목적 지지자'라며 프레임화하는 분들은 정작 현재 언론 환경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더라고요.
노무현의 선례가 있고, 현재 기울어진 언론판이 있고, 문재인의 과거와 현재를 알기 때문에 그를 무조건 지지하는 겁니다. 그런 지지자들이 지능이 떨어져서, 박사모 수준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요. 오히려 이런 지지를 맹목적이라 표현하는 것부터 과거를 모르거나, 시사에 무지하거나, 자신만이 냉철한 이성을 유지한다고 여기는 오만에서 비롯된 겁니다.
그동안 보면 '비판적 지지'를 옹호하고 타인들을 '맹목적 지지자'라며 프레임화하는 분들은 정작 현재 언론 환경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더라고요.
노무현의 선례가 있고, 현재 기울어진 언론판이 있고, 문재인의 과거와 현재를 알기 때문에 그를 무조건 지지하는 겁니다. 그런 지지자들이 지능이 떨어져서, 박사모 수준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요. 오히려 이런 지지를 맹목적이라 표현하는 것부터 과거를 모르거나, 시사에 무지하거나, 자신만이 냉철한 이성을 유지한다고 여기는 오만에서 비롯된 겁니다.
901
2017-10-27 18:03:29
1/10
과게에서 ㅅㅅㄱ 공격하는 님 같은 분은 ㄱㄱ 출신 아니고요? 이미 다른 유저들을 특정게 출신으로 분류할 때 본인도 같은 취급을 받는다는 것 모릅니까?
900
2017-10-27 18:01:39
1/9
이 댓글 아래로 벌써 두 명이 탈퇴한 걸 보니 이 게시판도 같은 길을 걷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