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기피자 [새창]

페르카브님이 맞음. 추신수가 어렸을 때는 아예 뽑히지 않았고, 이후에는 부상+고액연봉 계약 맺은 직후라서 참가에 부담이 있었으니까요.

958 2017-11-30 08:48:4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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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본 건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배척하는 사람들만 있나요?

"시게는 '골수 문재인 지지자'만이 글을 쓰고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로군요." 라고요? 이때다 싶어서 비아냥거리고 싶었습니까? 여기 댓글 흐름을 보고도 이런 댓글을 다는 님 수준이 더 어메이징합니다. 분탕질도 작작 하세요.

957 2017-11-30 08:00:0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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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수현 대변인도 안희정 최측근이었고, 경선 기간에 안희정 캠프에서 문재인 많이 공격했던 사람입니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은 대통령을 보좌하여 일 잘 하고 있잖습니까. 현재가 중요합니다. 지금 잘 하는데도 과거에 누굴 지지하고 무슨 말을 한 것 가지고 배척한다면 점점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956 2017-11-29 20:04:31 2

유아인 팬카페에 올라온 글.txt [새창]

그런데 문제는 메갈/워마드가 메갈/페미니즘을 동일시하는데, 그런 메웜들을 비판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 중에서도 페미니즘=메갈이라고 여기는 이들이 꽤 된다는 겁니다.

955 2017-11-29 18:18:42 24

휴게소 멘붕 (feat.ㅁㄱ) [새창]

한남충 타령하는 메웜들 욕하면서 정작 자기들도 똑같은 짓을 하는 걸 모르는 부류라서 어쩔 수가 없어요.

954 2017-11-29 18:15:34 10

박사모와 문재인 지지자의 차이 [새창]

정작 여기서도 박사모와 문재인 지지자 동일시 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그러면서 마치 자기들이 분별력이 꽤나 있는 것처럼 행동함.

953 2017-11-29 17:28:36 4

이제는 여혐에 지쳐버린 빛영진 [새창]

이미 방통위에 몇 번 신고가 갔을 법도 한데.

952 2017-11-29 17:25:24 1

휴게소 멘붕 (feat.ㅁㄱ) [새창]

예전에 메갈들이 모여서 찍은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사진 속 주인공들이 다들 덩치가 꽤 있었거든요. 손만 찍어서 올린 사진도 보면 살집으로 뭉툭한 손들이 대부분이어서 -_-

951 2017-11-29 07:44:18 4

한서희 "유아인 날 완전 무시해" [새창]

지금 유아인이 페미니스트 선언하는 바람에 몇몇 분들은 인지부조화를 겪는 중이에요.

950 2017-11-29 05:56:45 3

야권 핵심 국회의원의 조카 성폭행 사건 ...역쉬 맞네요..ㅋㅋ [새창]

조카든 사돈 팔촌이든 이 과정에서 최경환을 엎고 부당한 혜택을 얻은 게 있다면 같이 처벌 받아야지요.

949 2017-11-28 21:01:36 16

안희정 "문대통령 지지자들 논쟁 거부 안돼…열린 토론해야" [새창]

저러면서 정작 자기가 비판 받으면 못 견뎌하지요.

948 2017-11-26 18:34:39 9/9

현 시각 유아인"나는 페미니스트다" [새창]

그런데 페미니스트는 무조건 메갈이라면서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 페미니스트라 자처했던) 문재인을 메갈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여기도 많은데, 그 사람들은 저 유아인 글을 보고 단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썼다고 유아인도 욕할까요?

947 2017-11-24 17:27:21 16

정치인 문재인의 침울한 표정들 [새창]

자기들 이야기 한 거지요. 악마들이 떠나니 민주당이 잘 됨.

946 2017-11-24 17:21:31 1

어느 여고라고? [새창]

조금이라도 시사성이 있는 게 타게에 보이면 많이 불편한 분들이 있어서요.

945 2017-11-24 07:32: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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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로는 그동안 살아온 삶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지요. 저런 걸 보면 틀린 말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