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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月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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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4-09-17 14:18:46 0
[새창]
저희는 네츄럴코어 양고기 큰입자 먹여요 이것저것 먹여봤는데 두마리 다 잘먹는거라 이걸로만 쭉 먹이고 있어요
81 2014-08-31 11:49:07 0
04군번 전경 에피소드 [새창]
2014/08/30 03:35:43
추억회상하게해줘서 추천드려요~^^ 전 00 1월군번 2290기 충북청원에있는 전경대에서 근무했어요..반갑네요~^^
80 2014-08-21 21:51:47 1
아들 자동차는 내가 집도 한다!! [새창]
2014/08/21 13:40:46

강화도 어느 팬션에서...이글을 보자마자 이사진이 딱 더오르네요..ㅎㅎ
79 2014-08-20 22:26:52 0
한잔 하긴 했지만 술기운을 빌지는 않겠습니다. 한마디만 하렵니다... [새창]
2014/08/20 22:18:26
무슨 기사에 어떤 댓글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지금 가지고있는 마음속의 외침에 공감해주신거라 믿고 감사드립니다(_ _)
78 2014-08-01 22:06:51 0
내새끼 자랑 해봅니다ㅋㅋ [새창]
2014/07/31 10:57:45

저희집이랑 장롱무늬도 비스하고 애기도 비스해서 깜놀했네요..ㅋ 아가 넘이쁘네요~^^
77 2014-07-26 10:40:46 1
세월호가 국정원것이면 모든게 설명된다? [새창]
2014/07/26 10:16:59
일루미나티가 황당무계한 소설인줄 알았는데 이런일들이 자꾸 벌어지니 '어? 진짠가?'하는 생각도 간혹드네요
76 2014-07-22 14:23:17 2
유병언 죽었다는거 믿을수 없는 이유 정리하자면 이건가요 [새창]
2014/07/22 11:10:15
지문은 마데카솔 발랐더니 새살이 솔솔 올라와어 채취할수 있다고하면 신빙성 있어보이겠다 빙신들아!
75 2014-07-19 15:51:45 0
몬길 쿠폰 쓰신분은 댓글 매너^^ [새창]
2014/07/19 15:32:41
잘썼어요~^^
74 2014-07-18 18:52:47 0
[혐사진주의]트럭에 개 매달고 도로질주한 학대범 징역 10년 선고 [새창]
2014/07/18 10:22:40
저렇게 이쁜아가를...ㅜㅜ 주인이었던 새끼가 앞에 나타나면 꼬리흔들며 반길까?하는 생각에 애잔하고 먹먹하고 미안하고 다시한번 그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란걸 느끼내요...
73 2014-07-15 21:09:51 0
[새창]
잘때만 귀여운건 비밀이에요ㅎㅎ
72 2013-12-24 07:22:28 2
혹시나.. 정말로..울거같아서.. [새창]
2013/12/23 22:55:27
어젯밤 술한잔먹고 두서없이쓴글이네요 오늘밤 잘때 이불 좀 차겠는데요?^^;
71 2013-12-23 23:10:28 22
경찰들 훈련 수위가 높아졌네요 [새창]
2013/12/23 20:48:38

전경시절 저에게 한장 남은 검열 사진이네요..상황 나가시는 의경분들 몸 조심하세요..
70 2013-12-18 11:42:04 2
오늘 MBC 최악의 방송사고 [새창]
2013/12/18 10:16:39
사진도 사진인데 뒤에 그림안에도...;; 개호로자식들 같으니라고
69 2013-12-13 23:19:24 2
[새창]
전경출신이라 그마음 십분이해합니다 저도 군생활때 육군으로 갔으면 했는데 전경으로 착출되었지요 주적이 확실한 육군과 달리 국민들을 상대해야하는 위치이기때문에 많이힘드실겁니다 시위자들과 생각이 같다고 그들을 막는다고 회의를 느끼기보다 그분들이 행여나 다치지않게 그분들이 집회가 끝나고 안전하게 귀가할수있도록 하는게 지금 위치이기에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는 마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히해서 제대를 하셔야 나중에 같은 목소리를 내실 수 있을거에요 내일도 추운날씨에 상황나가실거같은데 국민의 안녕을 위해 힘써주세요 고맙습니다
68 2013-12-04 06:13:36 1
개허세남 [새창]
2013/12/03 23: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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