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솔직히 남편이 이백번다하면 걱정될수있겠죠.
근데요... 다들 굉장히 착각하는게 지금 이백벌면 10-20년 뒤에도 이백벌줄 알아요.
잘나가는 대기업에 다니다가 구조조정 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중소기업 다니다가도 대박나는 사람이 있는거죠.
글쓴님처럼 제대로된 생각 갖고있는 와이프라면~
평강공주 저리가라할 정도로 남편 성공시킬것 같으니. 가시고 싶은길 그대로 불도저처럼 가세요.

181 2017-03-06 18:48:07 4

[새창]

저랑 반대로 생각하셨나보네요.
전 탄핵건을 덮기위해서 나온것이 아니라..
탄핵 인용건에 빨리 묻혀버리길 바래서 지금 내보냈구나 생각했거든요

180 2017-03-03 14:56:41 4

2002 대한민국 국대 이탈리아전 당시 볼전개.gif [새창]

2017/03/02 21:47:38

윗분~ 친구들이 눈치없다고 싫어하죠?

179 2017-03-02 14:21:15 0

국민당 경선방식 해결방안... 엄~~~~청 간단함. [새창]

2017/03/02 14:09:36

20개 팬클럽 다합쳐 무려 20,000명이라고하네요.
뮈~ 중복가입은 ㅡㅡ 엄~~~청 많겠죠.
그래도 그때 안형은 펀드후원인 10,000 명이었는데..
손형은 그런건 불가능한 상황이니, 그냥 팬클럽 회원으로 가야죠.
아..... 그러고보니 안형이 태클걸 순 있겠네요. 후원인 아니면 안된다고..
워낙에 짜잘한 태클의 달인이시라.

178 2017-03-01 14:39:22 42

우리 나라에서 나온 역대급 수상 소감 [새창]

2017/03/01 12:15:28

참고로 저 노래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입니다.

알프레도
Libiam ne' lieti calici 마시자, 즐거운 잔 속에
Che la bellezza infiora, 아름다운 꽃이 피네.
E la fuggevol ora 덧없이 흐르는 세월,
S'inebri a volutta'. 이 잔으로 잊어버리세.
Libiam ne' dolci fremiti 마시자, 사랑의 잔
Che suscita l'amore, 흥분 속에서
Poiche' quell'occhio al core 마셔보세.
Onnipotente va. 그대의 고운 눈앞에 모든 근심 사라지네
Libiamo, amor fra i calici 마시자, 따뜻한 입술로
Piu' caldi baci avra'. 사랑의 잔 속에 참 행복 느끼리라

177 2017-03-01 02:22:31 18

베트남 삼성 디스플레이 공장 폭동 상황.jpg [새창]

2017/02/28 20:58:56

저도 지인한테 전해들었지만, 아직 팩트는 아무도 모르더군요. 현장파견되어 현장서 지내는 직원이 모르는데 기자가 알수는 없다고 보네요. 팩트 확인되고나면 비난하던 비판하던 하지요

176 2017-02-27 11:52:49 13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알아" 경찰관 폭행 현역 군인 검거 [새창]

2017/02/21 12:06:23

심지어 아버진 감사도 아닌 일반회사원임.

175 2017-02-24 00:05:05 2

신라면 맛이 변해 아쉬운 분들께 [새창]

2017/02/23 15:15:24

다른걸 다떠나서~
열라면과 진라면이 저렴한 라면 No.1, No.2 라서
애용합니다~^^